커뮤니티-금융 뉴스
-
디지털 운영,복원력 강화를 위한 은행권 CIO 간담회 개최
□ ’25.2.19일(수) 금융감독원은 은행 CIO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nn ㅇ 은행권의 디지털 운영,복원력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전사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nn - 은행권 IT부문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논의하였음nnn▣ 일시 / 장소 : ’25. 2. 19.(수) 11:10~11:40, 은행회관(은행연합회)n▣ 주요 참석자n- (금융감독원) 이종오 디지털,IT 부원장보(주재), IT검사국장n- (은행권) 국내은행(18개) 및 은행연합회 CIO※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9금융감독원
-
'25년도 「밸류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전국설명회」 개최
□ 금융감독원은 상장기업의 밸류업 중심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공시,조사,회계 부서가 합동으로 6개 도시에서 전국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nn ㅇ 그 간 매년 3~4회 실시해 온 「찾아가는 기업공시설명회」의 범위를 확대하여 서울(2.24.), 판교(2.26.)를 시작으로 6개 도시 설명회를 상반기 중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nn‘25년 밸류업 중심 경영활동 지원 설명회 개최(안)n1. 서울 2.24.(월) 13:00~18:00 금융감독원 2층 강당(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n2. 판교 2.26.(수) 13:00~18:00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컨퍼런스홀(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번길 20 (삼평동))n3. 대구 3.10.(월) 13:00~18:00 대구 무역회관 대회의실(대구 동구 동대구로 489(신천동))n4. 부산 3.11.(화) 13:00~18:00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 24(범천동))n5. 광주 4. 3(목) 13:00~18:00···
25. 02. 19금융감독원
-
일일 금융시장 동향[2.18일]
첨부파일 참조
25. 02. 18금융감독원
-
2024년 IPO 시장동향 분석
◈ ‘24년 IPO 공모금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기업수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하반기 이후 증시불안 등 불확실성 확대로 IPO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nn① (시장개황) 공모금액(3.9조원)은 전년대비(3.3조원) 증가(16.4%)하였으나, IPO 건수(77사)는 중소형 IPO 감소(68건(’23년) → 62건(‘24년))로 전년(82사) 대비 감소nn② (경쟁률) 수요예측상 참여기관수(1,871사)는 전년대비(1,507사) 증가하였으나, 주금납입능력 확인 및 하반기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수요예측 경쟁률(775:1, 16.2%↓)은 감소*nn*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은 1,016:1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8.8%↑)하였으나, 하반기는 650:1로 상반기 대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nn③ (공모가) 공모가 밴드상단초과 확정 비중(66%, 18%p↑)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나, 하반기에는 50% 수준으로 상반기(93%) 대비 큰 폭 감소*nn* 하반기에는 밴드하단이하 공모가 확···
25. 02. 18금융감독원
-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4년도 4분기 말 사전지정운용제도(이하, ‘디폴트옵션’) 공시 결과,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40조 원, 지정가입자 수 6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립금 219%, 지정가입자 수 32% 늘어난 것으로 지난 1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nn* 【적립금】 (’23. 4분기) 12조5,520억 원 → (’24. 4분기) 40조670억원 (전년 동기대비 219% 증)n* 【지정가입자 수】 (’23. 4분기) 479만 명 → (’24. 4분기) 631만 명 (전년 동기 대비 32% 증)nn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융기관의 315개 상품이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면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중위험 또는 고위험 등급의 68개 상품은 1년 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n* 【1년 수익률】 초저위험상품 3.3% 〈 저위험상품 7.2% 〈 중위험상품 11.8% ···
25. 02. 18금융감독원
-
2024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 사전 예고
□ (개요)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이 스스로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중점 점검사항(재무사항 13개, 비재무사항 3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nn□ (향후 계획) 사업보고서 점검 실시 후 미흡사항을 자진정정하도록 안내하되, 중요사항 부실기재가 과다하거나 반복되는 회사의 경우 재무제표 심사대상 선정에 참고하고 공시심사를 강화할 예정 nn ㅇ 점검 결과를 공시설명회를 통해 전파하는 등 사업보고서를 통해 투자자에게 충실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8금융감독원
-
일일 금융시장 동향[2.17일]
첨부파일 참조
25. 02. 17금융감독원
-
'24.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 ’24.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4%로 전월말(0.52%) 대비 0.08%p 하락 [전년 동월말(0.38%) 대비 0.06%p 상승]nn ㅇ ’24.12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5조원)은 전월(2.8조원) 대비 0.3조원 감소하였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4.3조원)는 전월(2.0조원) 대비 2.3조원 증가nn ㅇ ’24.12월중 신규연체율(’24.12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4.11월말 대출잔액)은 0.10%로 전월(0.12%) 대비 0.02%p 하락 [전년 동월(0.10%)과 유사]nn * 신규연체율(%) : (’23.12) 0.10 →(’24.8) 0.13 →(’24.9) 0.10 →(’24.10) 0.11 →(’24.11) 0.12 →(’24.12) 0.10※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7금융감독원
-
주요 금융상품 광고 점검결과 유의사항 등 안내(③ 보험상품 온라인 광고 편)
□ 금융상품 광고에 소비자 오인 가능성 있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금소법 시행(’21.3월) 이후 최초로 업권별 협회와 공동으로 주요 금융상품 광고에 대해 점검(‘24.8~11월)하고, nn ㅇ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업계와 함께 개선방안(‘대출’) 마련, 부적절한 사항은 시정조치(‘ETF’, ‘보험’)하였습니다.nn□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 등과 관련하여 소비자 유의사항을 주요 금융상품별(‘대출’*→‘ETF’*→‘보험’ 순서)로 안내하고,nn * ’25.2.3., ’25.2.10. 보도자료 참고nn ㅇ 이후에도 금융상품 광고에 대한 점검 실시 및 주요 점검결과에 따른 소비자 유의사항 등을 지속 배포할 예정입니다.nn□ 세 번째로 보험상품 온라인 광고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7금융감독원
-
주간 금융시장지표['25.2.10~'25.2.14일]
첨부파일 참조
25. 02. 17금융감독원
-
휴대폰, 가전제품 파손,고장 등 보상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 현대인의 일상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과 가전제품(세탁기, 냉장고 등)이 파손되거나 고장날 경우 신속한 수리,교체가 필요하지만, 고가의 소요비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상당nn☞ 소비자들이 휴대폰과 가전제품의 수리,교환 비용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수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약관상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nn소비자 유의사항 주요 내용n① 휴대폰보험은 수리비 또는 교체비용을 보상할 때 자기부담금(예 : 손해액의 30%)을 공제합니다.n② 휴대폰보험은 공식수리센터에서 수리한 경우만 보상합니다.n③ 휴대폰보험은 보험에 가입된 휴대폰의 동종,동급 모델을 기준으로 보상합니다.n④ 여행 중에 휴대폰이 파손되었다면 여행자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도 있습니다.n * 보상한도 내(예 : 품목당 20만원)에서 보상되며, 휴대폰보험과 여행자보험에 모두 가입한 경우에도 중복하여 보상하지 않음(실제 수리비를 한도로 비례보상)n⑤ 가전···
25. 02. 17금융감독원
-
고수익으로 현혹하며 신분증,위임장 등을 요구한다면 대출사기 가능성을 의심하세요!!!
◈ 최근 투자를 명목으로 직장동료들에게 신분증, 위임장 등을 제공받아 직장동료 명의 휴대폰을 개통하고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여, 전세대출 등을 받고 대출금을 편취한 대출사기가 발생하였습니다.nn◈ 금융감독원은 관련 사고사례를 은행권에 전파하였고, 명의도용 대출사기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고자 합니다.nn◈ 금융소비자도 명의도용 대출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지인이 고수익으로 현혹하며 귀하의 신분증, 위임장 등을 요구하더라도 절대 응하지 말고 대출사기를 의심하세요!nn ㅇ 또한, 계좌정보 통합관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명의도용 방지 및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세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6금융감독원
-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배당액이 얼마인지 알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 ’24년말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배당기준일을 3월,6월,9월말로 규정한 부분이 삭제됨에 따라 올해부터 결산배당에 이어 분기배당도 ‘배당액 확정’ 이후에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는 ‘배당기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nn ㅇ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분기배당시에도 배당액을 확인한 뒤 지정된 배당기준일까지 투자의사결정이 가능하므로nn ㅇ 배당 관련 투자의사 결정 전에 한국거래소,한국상장사협의회,코스닥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상장회사 배당기준일과 배당액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nn□ 상장회사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도 배당기준일을 이사회결의로 정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배당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nn□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는 정관개정 등 배당절차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안내자료 배포, 설명회 개최 등 교육,홍보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
25. 02. 16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뉴스레터 25-5호
25. 02. 14금융감독원
-
2025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 (순투자) ’25.1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6,87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1조 6,600억원을 순회수**하여, 총 △2조 3,470억원 순회수nn * 유가증권시장 △2,730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4,140억원 순매도n ** [매수(10.6조원) - 매도(8.3조원)] - 만기상환(4.0조원) = △1.7조원nn ㅇ 주식 6개월 연속 순매도 지속, 채권 2개월 연속 순회수 지속nn□ (보유규모) ’25.1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707.8조원(시가총액의 26.9%), 상장채권 266.3조원(상장잔액의 10.3%) 등 총 974.1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nn※ 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체결기준)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nn→ 주식: ’25.1월 순매도 지속, ’24.12월 대비 보유잔액 증가(34조원), 채권: ’25.1월 순회수 지속, ’24.12월 대비 보유잔액 감소(△1.9조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4금융감독원
-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증가, 소비자경보 상향!!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증가, 소비자경보 상향!!(주의→경고) -신청한 적 없는 카드배송으로 고령층에 접근하여, 사고접수 도움을 주는 척 원격제어앱 설치 -검찰, 금감원 사칭 직원이 자산보호 등 명목으로 자금이체를 유도...이체 요구시 무조건 사기□ 금융감독원은 ‘24년 하반기 관계부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의 주요특징 및 수법을 분석하였습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액 추이] 249억원(9월)→453억원(10월)→614억원(11월)→610억원(12월) □ 분석 결과, 수법이 더욱 교묘해진 가짜 카드배송으로 시작된 기관사칭형 수법에 속은 고령층의 고액피해 사례 증가가 주요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24.12월중 소비자경보 발령(주의)*에도 불구하고 해당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하고,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3금융감독원
-
금융회사 IT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 ’25.2.13일(목) 금융감독원은 7개 협회,중앙회와 「IT감사 가이드라인 마련 T/F」마무리 간담회를 개최하여,nn ㅇ 지난 11월부터 T/F를 통해 공동으로 마련한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발표하고, 업권별 시행방안 등을 논의하였음nn□ 금번 간담회를 통해 발표된 「IT감사 가이드라인」최종안은 ’25년 2월말까지 7개 협회,중앙회별 심의,보고 등 내부 절차를 거쳐 배포,시행될 예정임nn□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금융협회,중앙회 등 금융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이드라인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3금융감독원
-
새로운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2025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및 2024년 하반기 신규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 등
ㅁ ’25.2.14.부터 ’25.상반기에 선정된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해 기존보다 인하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nn ㅇ 금일부터 지난 ’24.12.17. 발표한 「’25년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에 따라 인하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기 위해 개정(’25.2.5.)된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이 시행nn ㅇ ’25.상반기에는 ①신용카드가맹점 305.9만개, ②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181.5만개, ③택시사업자 16.6만개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nnㅁ ’24.하반기 신규사업자로서 ’25.상반기 기준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새롭게 확인된 ①신용카드가맹점 16.5만개, ②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13.1만개, ③택시사업자 0.5만개에 수수료 차액을 환급nnㅁ 연매출 30억원 초과 일반가맹점에 대해서도 연매출 1,00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향후 3년간 수수료율이 동결되며, 수수료율 인상 시 인상요인 설명 강화, 수수료율 관련 이의제기 절차 내실화 및 평균수수료율 공시 세분화 등 가맹점 권익을 제고※ 자세한 내용은···
25. 02. 13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부동산신탁사 임원 간담회 개최
□ 금융감독원은 ’25.2.13.(목) 13개 부동산신탁사의 영업총괄,내부통제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음nn ㅇ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부동산신탁사의 건전성,유동성 리스크관리 고도화와 불건전영업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 등에 대해 당부하는 자리였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02. 13금융감독원
-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금융감독원-금융연수원-은행연합회-금융지주 간 협업 강화
□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과 금융연수원 이준수 원장 등은 사외이사 역량강화를 통한 이사회 의사결정 전반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음nn ㅇ 올바른 금융회사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서는 이사회 운영 등 리스크관리 체계의 선진화 뿐 아니라 구성원인 사외이사가 필수 지식과 주요 이슈를 빠르게 습득하여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nn ㅇ 금감원과 금융연수원은 사외이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금융연수원이 마련한 맞춤형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을 지주,은행들이 적극 참여,활용토록 하는 협업안을 모색nn※ 금융감독원은 「은행지주 , 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을 발표(‘23.12.)하여 은행권 지배구조의 개선을 꾸준히 유도 중nn「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n□ (일시 , 장소) ’25.2.13.(목) 10:00~10:30, 한국금융연수원 (본관 309호 ···
25. 02. 13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