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취업이나 학업에 대한 걱정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에 진학하신 분들과 재학 중이신 분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은 바로 '등록금'입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은 710만 원이며, 전문대학은 645만 원입니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 졸업 후 새로운 출발에 설레야 하는 청년들이 등록금을 마련할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실상입니다.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한 이래 10여 년간 큰 변화가 없다고 하지만, 부모의 지원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마련하지 않는 이상 이 만한 돈을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학비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르바이트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학업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학업에 충실하지 못 하다 보니, 이후의 취업에도 지장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학자금대출은 바로 이렇게 등록금 걱정이 앞서는 분들을 위해 대학 등록금을 빌려주는 대학생 전용 대출 상품입니다. 대학 진학을 원하거나 재학 중인 청년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도로서,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학자금대출의 뜻과 신청 방법, 금리 및 상환 방법 등의 이용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경험자 선배들의 후기와 주의사항을 살펴보고 더욱 보람찬 대학 생활을 누려 보세요!
학자금대출이란 무엇인가요?
학자금대출은 학생들이 느끼는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저금리 대출 상품입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대학생이다 보니 일반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우 낮은 금리로 대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학자금대출 금리는 1.7%로 5년째 동결 중이며, 다른 금융 기관의 대출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금리가 낮아 학자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추천합니다. 학자금대출 덕분에 학생들은 등록금을 마련할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 등록금 : 입학금 + 수업료 (기숙사비 제외)
- 생활비 : 숙식비 + 교재 구입비 + 교통비
용도에 따라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로 나뉘기 때문에, 등록금을 마련하느라 여유 자금이 부족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 역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록금은 기숙사 비용을 제외한 수업료와 입학금을 말하며, 생활비는 숙식 비용과 교재 구입비 및 교통비를 일컫습니다. 덕분에 4년제 대학교 및 전문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저금리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학점은행제 학생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대출 심사에 통과하면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통상 장학재단이라고 하면 한국장학재단을 말하며, 학자금대출이라고 하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다른 민간 장학재단이나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학자금 명목의 대출은 보통 '학자금대출'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대출 상품 이름 앞에 별도의 수식어를 붙여 표현하므로,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학자금대출과 기타 금융 기관의 학자금 목적 대출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학자금대출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2025년 기준 4년제 대학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연간 710만 7,000원입니다. 이는 전년 대비 4.1% 인상된 것으로, 17년만의 최대 인상률입니다. 4년제 대학 193개교 중 70.5%에 달하는 136개교가 등록금을 인상한 탓입니다. 전문대 평균 등록금 역시 645만 원으로 전년 대비 4% 인상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주 20시간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평균 월급이 월 80만 원, 주 30시간 근무시 120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활비 지출 없이 모든 월급을 모아도 6개월 가량 모아야 하는 큰 돈입니다. 대학 졸업 후 갓 취업한 1년차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3,400~3,800만 원이고 한 달 실수령 금액이 250~270만 원 수준이라는 점을 살펴봐도 3달 가량 모아야 하는 큰 돈인 것입니다. 매년 오르기만 하는 대학 등록금이 많은 학생과 부모들이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로 인해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다 몸이 다치거나 정상적인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학자금을 마련하려다 생활고를 겪거나, 불법적인 고수익 알바의 유혹에 빠지는 학생까지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학자금대출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제도입니다. 학자금대출을 통해 저금리로 학자금을 빌려 대학 졸업 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은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원활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통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한국 사회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학자금대출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학자금대출은 4년제 대학교 및 전문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대학원생과 학점은행제 학생 역시 신청 가능하지만, 학자금대출의 종류에 따라 이용 대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만 55세 이하의 내국인, 대학원생과 학점은행제 학습자가 이용 가능합니다.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만 35세 이하의 학부생과 만 40세 이하의 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또는 한국장학재단과 대출 협약을 체결한 대학 및 대학원에 다니는 내국인만 이용 가능합니다. 해외 대학이나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학자금 지원 구간 기준을 충족할 때 받을 수 있습니다.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 농어촌 지역에 주소를 두고 180일(6개월) 이상 거주 중인 학부모의 자녀가 이용 가능합니다. 또는 부모님이 농어업에 종사하거나 본인이 직접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령 제한은 없지만, 대학원생과 해외 대학 및 학점은행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구간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원 구간이란 우선적으로 지원할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대출을 신청한 학생이 속한 가구의 소득과 재산 구간값을 말합니다.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산정한 소득인정액을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구간표에 적용하여 결정합니다.
월 소득인정액 = 월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 형제자매 수에 따른 공제액
구간값은 매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기준중위소득과 연계하여 중위소득 대비 비율로 산정합니다. 중위값의 3배를 초과하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우선 지원 대상에게 재원을 집중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3~7 구간의 지원 금액을 확대하고 비율을 낮췄습니다.
- 1구간 : 중위소득의 30% 이하
- 2구간 : 중위소득의 50% 이하
- 5구간 : 중위소득의 100% 이하
- 8구간 : 중위소득의 300% 이하
소득 및 재산 조사에는 급여와 주택, 토지, 자동차, 저축, 보험증권, 주식 등을 포괄하며 부채를 감안해 계산합니다. 다만 보건복지부는 실업급여를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는 데 반해, 한국장학재단은 실업급여를 소득에 포함시킵니다. 부모가 실업자인에도 소득이 높아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나오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지원 구간은 매년 학기 단위로 경곗값이 변하므로, 신청 시기에 본인의 구간값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기준 학부생의 경우 9구간은 가구 소득이 18,29만 3,319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대학원생의 4구간은 가구의 월소득액이 5,48만 7,996원 이하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포함되며, 3자녀 이상 가구와 자립준비청년은 지원 구간과 관계 없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조건이 있나요?
학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신청 직전 학기의 성적과 이수 학점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본인이 신입생인지, 학부생 혹은 대학원생인지 여부에 따라 충족해야 하는 직전 학기 성적과 이수 학점이 달라집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과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대출만 조건이 있으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졸업학년을 제외한 학부 재학생은 성적과 무관하게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는 조건만 있을 뿐입니다.
지원 대상 |
직전 학기 성적 |
직전 학기 이수 학점 |
|---|---|---|
학부 재학생 (졸업학년 제외) |
70/100점 (C학점) 이상 |
12학점 이상 이수 |
대학원생, 졸업학년 학부생 |
없음 |
|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장애인 |
없음 |
|
학자금대출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학자금대출 금리는 2025년 1학기 기준 연 1.7%로, 다른 대출 상품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고금리일 경우 학생들이 사회 초년생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최소한으로 낮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금리는 공익 목적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제도 시행일인 2009년 2학기 이후 꾸준하게 낮아지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금리 인상 시기에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학자금대출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다른 대출을 고려할 필요 없이 무조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받는 것이 이득입니다.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연 1.7% 고정 금리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변동금리(교육부가 매 학기 발표하는 금리 연동)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 무이자
🧮 학자금대출 이자를 계산해 볼까요?
학자금대출은 금리가 낮고 정해져 있어 대출 이자 부담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적이 있다면, 생활비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대환대출도 고려할 만합니다. 일반 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받은 후, 취업 후 상환 방식으로 전환하는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도 가능합니다. 이는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의 원금 잔액만 전환 가능합니다. 신청일 당시 대출 원금 잔액이 10만 원 이상이거나,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 원금 잔액이 각각 1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대출 한도는 얼마나 되나요?
학자금대출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로 구분합니다. 등록금 대출은 대출 대상에 따라 한도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당 학기의 대학 등록금 전액 지급됩니다. 등록금 고지서에서 안내한 금액 한도 내에서 신청 금액 만큼 대출받을 수 있으므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등록금 전액을 대출 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출금은 해당 대학의 수납 계좌로 지급되므로, 대출 신청자가 직접 등록금을 입금하지 않아도 됩니다.
- 등록금 대출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대출 대상에 따라 한도 상이)
- 생활비 대출 : 학기당 최대 200만 원
등록금 고지서에 있는 학생회비 등의 선택적 경비도 대출 대상에 포함되지만, 기숙사비나 졸업 앨범 비용 등의 생활비 성격 항목은 제외합니다. 이는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생활비 대출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등록금을 납부하기 전에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생활비 우선 대출'도 가능합니다. 생활비 대출 한도인 20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학기별로 1회 대출 가능합니다. 생활비 우선 대출을 받은 이후 대학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대출금 전액을 반납해야 합니다.
구분 |
대출 방식 |
대출 한도 |
비고 |
|---|---|---|---|
학부생 등록금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한도 없음 |
|
대학원생 등록금 |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한도 없음 |
학자금대출은 대출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기간 :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포함하며, 최장 대출 기간 내에서 1년 단위로 선택 가능합니다. 최장 거치 기간과 최장 상환 기간 모두 10년 내로 설정해야 합니다(전문대학원생은 최장 거치 기간 7년 내로 설정).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기간 : 대출 실행 직후 대출 원리금을 모두 상환할 때까지이며, 대출 기간은 소득 발생 이전까지의 상환 유예기간과 상환기간을 포함합니다.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기간 : 최장 대출 기간 내에서 거치 기간과 상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장 거치 기간과 최장 상환 기간 모두 10년 내로 설정해야 합니다.
💡 최장 대출 기간 및 최장 거치기간
최장 거치기간은 잔여 재학 년수에 군복무 기간과 3년을 더한 기간을 말합니다. 최장 대출 기간은 학생 신분에 따라 다르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학(원)생 및 의·치·한의대학원생 : 20년
- 전문대학원생(경영 등) : 17년
학자금대출은 어떻게 상환하나요?
학자금대출 상환 방법은 크게 '원금 균등상환'과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나뉘며, 대출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상환한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의 재원으로 편입되어 등록금 대출에 재사용되므로, 한국장학재단은 대출 금리와 기간에 관대한 대신 상환 여부를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물론 언제든지 중도 상환도 가능합니다. 대출 종류에 상관없이 상환 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지정한 계좌에서 해당 금액 만큼 자동적으로 납입됩니다. 원리금균등 상환방식과 원금균등 상환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연체시 신용유의자로 등재되어 원금일시 상환 청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취업 후 소득이 발생하거나 여유 자금이 생겨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으나,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합니다.
- 자발적 상환 : 매월 원리금을 자동 이체 방식으로 상환하거나, 1회 중도상환도 가능합니다.
- 의무적 상환 : 연 소득 금액이 상환 기준 소득을 초과하거나 상속·증여 재산이 발생할 경우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합니다. 상환 기준 소득은 매년 교육부 장관이 고시하는 금액으로, 2025년 기준 2,525만원(공제 후 1,621만원)입니다. 최소 의무 상환 금액은 연 36만원(월 3만원)이며, 상환 기준 소득을 초과하는 경우 상환율은 20%~25%입니다.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 대출 시점에 따라 상환 방법이 달라집니다.
- 2018년 1학기 이전 : 원금 균등분할상환
- 2018년 2학기 이후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 정부 보증 학자금대출 : 이미 종료된 대출 상품이지만 대출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일반 대출 상품과 상환 방식이 동일하므로, 며칠만 연체되어도 신용점수가 하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환 일정 및 대출 잔액은 해당 금융 기관에서 결정합니다. 정부 보증인 만큼 6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한국장학재단이 우선 변제한 후 은행이 아닌 한국장학재단에 상환해야 합니다.
학자금대출과 일반 신용대출 비교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아르바이트를 제외하면 일정한 소득이 없고, 나이가 어려 신용점수를 증명할 만한 신용 거래 내역이 없어 신용도가 낮은 편입니다. 신용대출의 대출 근거가 '신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생이 신용대출을 받기만 매우 어려운 편입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 또한 매우 제한적입니다. 제1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워낙 높다 보니, 급전이 필요한 학생이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를 이용하게 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구분 |
학자금대출 |
신용대출 |
|---|---|---|
대출 금리 |
🙂 낮음 |
😥 높음 |
대출 기간 |
🙂 장기 |
😥 단기 |
대출 한도 |
🙂 높음 |
😥 낮음 |
상환 부담 |
🙂 낮음 |
😥 높음 |
학자금대출의 특징과 장단점
대학생으로서 등록금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학자금대출은 등록을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물론 대출이 필요없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할 필요 없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학자금대출이 이렇게 유리한 이유와 장점은 무엇일까요?
😉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낮출 수 있어요
해가 지날 때마다 높아지는 대학 등록금은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며, 통상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의 학부모에게도 짐이 되곤 합니다. 등록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심적인 부담, 그리고 이를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학생들, 일하느라 지쳐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 생활. 이것들은 모두 높은 등록금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낮은 금리로 모든 학자금을 빌려줘 학생들이 다른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학자금대출은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춰줍니다. 등록금에 대한 부담 경감은 사실상 이 제도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목적이나 다름 없습니다.
😍 금리가 매우 낮아요
금리가 연 1.7%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021년 이후로 금리는 1.7%로 고정된 채 운영 중입니다. 매 학기마다 금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향후 1.7%보다 높아질 수 있지만, 고금리 시대에는 모든 대출 상품의 금리가 높아집니다. 고금리 시대라 해도 다른 대출 상품보다 저금리라는 장점을 확실하게 유지한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연 1.7%라는 금리로 담보나 별다른 증빙 서류 없이 10년 이상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은 물론, 제1금융권 대출 상품과 비교해도 금리가 매우 낮은 편이라 해도 '이자'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1학기 정도의 등록금이라면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립대의 경우 300~400만 원 가량이므로, 이자만 납부하며 졸업한 뒤 취업 후에 상환할 경우 금세 갚을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금리를 0.1%라도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다른 어떤 대출보다도 금리가 낮다는 점은 놓치기 어려운 강점입니다.
😁 소득을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대출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상 신용대출이나 직장인대출 상품은 소득을 증빙하지 않으면 대출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정한 소득이 없다면 대출 연체 위험이 높고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없는 분들의 경우 무직자대출이나 무소득 여성을 위한 주부대출이 있긴 하지만, 소득이 없다면 대출 한도가 낮고 높은 금리를 부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학자금대출은 소득이 없거나, 있다 해도 아르바이트 소득에 불과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득 증빙이라는 절차 자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공공기관 대출이므로 신뢰할 수 있어요
한국장학재단이라는 공공기관이 실행하는 대출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입니다. 노무현 정부 이래 대학 등록금이 폭등하자, 2009년 5월경 이명박 정부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설립한 재단입니다. 기존의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한국과학재단,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진행하던 학자금 지원 사업을 승계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대출은 일반 금융 기관 대출에 비해 안정적이고 상환에 대한 부담이 낮아 유리합니다.
😄 상환 기간이 매우 길어요
취업 후 상환 방식을 이용하면 학생이 졸업 후 취업을 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제외한 대출 원금을 일체 갚지 않아도 됩니다. 대출 기간이 통상 10년으로 매우 길고,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10년 이상의 상환 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어 상환에 대한 부담이 낮습니다. 게다가 취업하기 전까지 이자가 무턱대고 증가하지 않으며, 사전에 상환해야 하는 이자를 분명하게 고지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담보 없이 상환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민간 대출 상품은 이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신용점수가 낮아도 대출이 가능해요
신용은 모든 대출에 적용되는 기본 심사 요소입니다. 일견 신용과 무관해 보이는 담보대출조차 담보 가치 평가와 아울러 신용점수를 살펴봅니다. 그런데 대학생은 신용점수를 쌓을 만한 시간과 수단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통상 신용점수는 신용카드 사용과 같이 신용에 기반한 거래 내역이 오랫동안 많이 쌓일 수록 유리합니다. 그런데 갓 성인이 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소득이 없고, 나이가 어려 신용점수가 높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일반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자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대출 심사에 있어 신용점수 항목을 일체 평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용점수 향상이라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통상 신용거래 기간이 짧을수록 연체율이 높기 때문에, KCB 및 NICE와 같은 신용평가사는 신용거래 기간이 누적될 수록 1년, 3년, 5년, 10년 단위로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신용거래 이력이 없는 20대 젊은이 대부분의 신용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은 정부에서 보증하는 은행권 신용대출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할 경우 신용점수가 올라갑니다. 최초 대출 실행일을 기준으로 신용거래가 시작되기 때문에 성실히 상환할 경우 중장기적인 신용점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신용점수 관리가 의외로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향후 사회 생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대출을 받아도 신용점수가 하락하지 않아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은 신용평가회사에서 제1금융권 대출로 인식하므로,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한다는 전제 하에 신용점수가 하락하지 않습니다. 성실히 상환한 이력이 길어질 수록 오히려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기까지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저소득층의 경우 생활비 대출의 이자가 면제되기도 하므로, 신용점수 하락 없이 이자 부담까지 경감할 수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 대학 등록금 외에도 돈을 빌릴 수 있어요
학생들에게 등록금은 가장 큰 부담이지만, 등록금보다 먼저인 것이 바로 일상 생활입니다. 주거 비용과 통신 요금, 식비 등의 생활비도 요즘의 고물가를 감안하면 만만치 않습니다. 심한 경우 등록금을 무리하게 마련하느라 일상 생활에 지장을 겪고 생활고에 빠지는 대학생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장학재단은 등록금 외에 생활비 대출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최대 한도가 200만 원으로 낮은 편이지만, 생활비가 적게 소요되는 대학생의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최저생계비 개념으로 접근하여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면 보다 쾌적한 대학 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 신청 용도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요
숙식 비용이나 교통비, 교재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비 대출은 딱히 용도가 정해져 있지만, 등록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이 대출 금액을 대학교 계좌에 직접 송금합니다. 따라서 등록금 대출을 받아 해당 금액을 등록금 외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대출을 악용할 수 없도록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세 자금을 임대인에게 은행이 직접 송금하는 '전세자금대출'과 같은 방식입니다. 대출을 받아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 해도 이것이 가능한 생활비 대출은 한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의 유용은 불가능합니다.
😰 대출 한도가 낮아요
등록금 이외의 목적으로는 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 대학교별로 설정된 한도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등록금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비 대출은 200만 원으로 한도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기본 생계비가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일상 생활을 위해 추가적인 대출이 필요하거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기본 목적이 유명무실해지는 셈입니다.
😔 장기간에 걸쳐 상환해야 해요
대출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매우 길다는 점은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지만, 때로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오랜 기간 이자를 납부하다 보니 총 이자 비용이 늘어나고, 대출 잔액이 남아 있어 다른 대출 추가 이용시 대출 한도나 금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여유 자금이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기간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이 높아요
한 학기 정도만 등록금을 대출받는다면 좋겠지만, 한 학기만 등록금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국 사회 풍조상 대학교 진학이 사실상 강제되는 현실에서, 경제 사정이 여유롭지 못 한 학생들은 등록금 대출을 받는 것 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등록금을 전부 대출로 내는 경우, 사립대보다 등록금이 저렴한 국립대도 총액이 1,000만 원을 가뿐히 넘어서는 것은 예사입니다. 사립대 이공 계열, 예체능과 같이 등록금이 더 높은 학과에 재학 중일 경우 5,000만 원을 넘는 경우조차 존재합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평균 부채가 2,580만 원에 달한다는 결과도 있을 정도입니다.
아무리 금리가 저렴하다 해도 이렇게 큰 대출 원금에 10년 이상의 장기간을 설정하면 납부해야 할 총 이자 비용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집니다. 등록금이라는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미래의 부담을 늘리는 방식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모든 대출 상품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안이므로 학자금대출만의 단점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야 할 청년층이 사회 생활 시작부터 부채를 짊어지게 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20대 후반 취업에 성공한 남성이 대출 상환 부담에 눌려 돈을 모으는 시기가 늦어지면, 이는 고스란히 혼인율 및 출산율 저하로 이어집니다. 혼인율 및 출산율 향상을 위해 정부가 여러 제도를 고민하고 있지만, 높은 등록금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못 하는 이상 모두 미봉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학 등록금 자체를 낮추는 것이지만, 등록금은 각 대학이 자발적으로 결정하는 사안인 만큼 정부가 강제하기란 어려운 입장입니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종류
대학 입학을 앞둔 많은 청년들이 학자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이 매우 비싼 탓에 혼자 등록금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은 상상 이상입니다. 이에 국가의 도움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자금대출은 상환 방식에 따라 '취업 후 상환 방식', '일반 상환 방식',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용도에 따라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로 나뉩니다. 종류에 따라 조건이 다른 만큼, 학자금대출의 종류에 따른 상세 조건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상환 방식별 구분 : 취업 후 상환 방식, 일반 상환 방식, 농촌 출신 대학생 대출
- 용도에 따른 구분 : 등록금 대출, 생활비 대출
항목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
|
|---|---|---|---|---|
대출 자격 |
신입생 |
만 35세 이하 |
만 55세 이하 |
|
재학생 |
만 35세 이하 |
- |
- |
|
대학원생 |
만 40세 이하 |
만 55세 이하 |
불가 |
|
대출 조건 |
재학생 |
|
|
|
대학원생 |
- |
성적 C학점 이상 |
- |
|
대출 금액 |
등록금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해당 학기 등록금 전액 |
|
생활비 |
학기당 200만 원 |
학기당 200만 원 |
|
|
대출 한도 |
대학 |
제한 없음 |
4,000만 원 |
|
일반,특수대학원 |
|
- |
||
5,6년제 대학 |
- |
6,000만 원 |
||
의·치의·한의 계열 |
|
9,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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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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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
2025년 기준 |
1.7% (변동 금리) |
1.7% (고정 금리) |
무이자 |
상환 방법 |
2025년 기준 |
|
|
|
신용 기준 |
2025년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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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기 |
등록금 대출 |
1월 초~5월 말 |
1월 초~4월 말 |
|
생활비 대출 |
1월 초~5월 말 |
1월 초~5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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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기 |
등록금 대출 |
1월 초~5월 말 |
1월 초~4월 말 |
|
생활비 대출 |
1월 초~5월 말 |
1월 초~5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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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말 그대로 취업 후에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재학 기간 중 상환을 유예하고 이자만 납부하여 학업에 전념하고, 일정 소득이 발생할 때부터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연간 소득이 상환 기준 소득을 초과하거나, 상속·증여 재산이 발생하면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합니다. 전년도 소득 기준, 상환 기준 소득 초과분의 20%가 급여에서 원천 공제됩니다. 졸업 이후에도 소득이 없다면 상환이 유예되지만, 졸업 후 3년간 상환내역이 없거나 총 대출금의 5% 미만인 경우 장기 미상환자로 지정됩니다. 최대 8주 가량 지원 구간 산정이 필요하여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 자격 : 만 35세 이하 (취업 후 대학 진학시 만 45세 이하)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협약을 체결한 국내 대학교 학부생
- 전문대 전문기술 석사 (학점은행제 교육 기관 및 외국 대학 제외)
-
대출 조건 : 장애인은 성적 및 이수 학점 제한 없음
- 신입생 : 성적 제한 조건 없음
- 재학생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C 학점 이상)
-
지원 구간 : 학자금 지원 9구간, 대학원생 4구간 이내의 소득
- 신용 조건은 따로 제한 없음
- 3자녀 이상 가구 학부생은 지원 구간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
- 대출 금리 : 2025년 1학기 기준 1.7% (변동 금리)
- 대출 한도 : 해당 학기의 등록금 전액 (생활비는 학기당 200만 원씩 연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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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방식 :
- 자발적 상환 : 본인의 의사에 따라 대출 원리금 상환
- 의무적 상환 : 연간 소득이 상환 기준 소득을 초과하거나 상속·증여 재산이 발생한 경우
- 상환 기준 소득 : 2025년 기준 총 급여액 2,851만 원 (소득 금액 1,951만 원)
2️⃣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이용 가능하며, 대학원생은 일반 상환 방식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과 및 원리금 상환 기간을 각각 최대 10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을 따릅니다. 대학원생은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이 학부생 대비 짧습니다.
- 신청 자격 : 만 55세 이하의 국내 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전문대 전문기술 석사, 국내 거주하는 재외국민 (만 55세 이전 입학시 만 59세까지 가능)
-
대출 조건 : 장애인은 성적 및 이수 학점 제한 없음
- 신입생 : 성적 제한 조건 없음
- 재학생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C 학점 이상)
- 지원 구간 : 학자금 지원 구간 제한 없음
- 대출 금리 : 2025년 1학기 기준 1.7% (고정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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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 생활비는 학기당 200만 원씩 연 400만 원까지 가능
- 5년, 6년제 대학 및 일반 대학원, 특수대학원 : 6,000만 원
- 일반 대학 : 4,000만 원
- 의·치의·한의 계열 대학원 및 전문대학원 : 9,000만 원
- 대출 기간 :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각각 10년으로 최대 20년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거치기간은 최대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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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방식 :
- 원금균등상환 : 상환 기간 동안 빌린 원금을 모두 똑같이 납부 (매달 같은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대출 잔액에 금리 적용)
- 원리금균등상환 : 상환 기간 동안 이자와 원금을 매월 같은 금액으로 납부
3️⃣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농어촌 지역 학생, 농어업인 자녀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서, 농어촌 지역 거주자 또는 자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와 거주 일수, 농어업 종사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등록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지만, 생활비는 대출 불가능합니다.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각각 최대 10년까지 신청 가능하며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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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
- 농어촌 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180일) 이상 거주 중인 학부모의 자녀
- 위 조건을 만족하는 동시에 농어업에 종사하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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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조건 : 직전 학기 성적 70/100(C학점) 이상
-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 소속 대학 최저 이수 학점 이상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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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 재학 대학(교)의 정규 학기 만큼 지원
- 전문대학 : 2년제(4학기) 4회, 3년제(6학기) 6회, 4년제(8학기) 8회
- 일반대학 : 4년제(8학기) 8회
- 정규 학기 8학기 이상(의학, 약학, 건축학) : 전체 정규 학기 만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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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 전액 무이자
- 생활비 대출은 불가능 (일반 상환 혹은 취업 후 상환 방식의 생활비 대출은 가능)
- 기숙사비, 졸업앨범비 등은 제외
신뢰할 수 있는 학자금대출 추천 대부업체 TOP 10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재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대상을 선별하기 때문에 학자금이 필요하더라도 대출을 이용할 수 없는 학생도 많습니다. 학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학자금대출이 부결되었다면,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르바이트를 통한 직접 마련과 금융 기관 이용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고, 신체적 혹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금융 기관을 이용해야 한다면 1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찾아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만약 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렵거나, 더 이상의 대출이 어렵다면 2금융권의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 또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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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상환이 어려울 경우의 대안은?
대학생이 오랜 기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자금대출의 존재 이유이지만, 엄연히 대출인 만큼 이자와 상환 부담이 따라옵니다. 등록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학생은 학업에 매진하다 보면 일정한 소득이 없어 상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취업 후에 상환할 수 있는 방식도 있지만, 취업하기 전까지 이자를 납부해야 하며 기초 생활비까지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을 빌려주는 것 외에도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학자금대출 상환유예 제도 이용하기
취업 후 상환 방식을 이용하던 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경우, 의무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취업한 회사가 폐업하는 경우, 실직 혹은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의무 상환이 부담스럽다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 유예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예 기간 도중에도 이자는 계속 발생하며, 상환이 재개되면 유예된 이자까지 함께 상환해야 합니다. 또한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상환 유예 대상이 아닙니다.
항목 |
상환유예 제도 |
상세 내용 |
|---|---|---|
상환유예 종류 |
특별상환유예대출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의무 상환 유예 |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
|
상환유예 대상 |
대학교(원) 재학생 |
소득 수준과 무관 |
경제적 곤란 사유 발생자 |
실직, 폐업,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상환기준소득보다 적은 경우 |
|
상환유예 기간 |
대학교(원) 재학생 |
4년 유예 |
경제적 곤란 사유 발생자 |
2년 유예 |
🧑🎓 한국장학재단의 신용회복지원 제도 이용하기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도 엄연한 은행권 대출로 취급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상환하지 못 할 경우 신용점수가 하락합니다. 장기적으로 연체할 경우 신용점수가 크게 하락하여 사회에 진출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되면 일반 금융 기관의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워지고, 나아가 정상적인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업을 마친 사회초년생이 사회에 진출할 때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용회복지원 제도는 경우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운영되므로,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그에 맞게 신청해야 합니다.
- 분할상환 제도 :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대위변제나 기한의 이익 상실시 채무를 분납할 수 있도록 상환 기간을 조정
- 손해금(지연배상금) 감면 제도 : 상환 의지는 있으나 상환 여력이 부족한 경우 손해금(지연배상금) 감면
- 중소기업 재직자 분할상환 약정 제도 : 중소기업 재직자가 분할상환약정 체결 후 완제시, 지연배상금(손해금)을 일부 감면하는 제도
- 분할상환약정 조건변경 제도 : 분할상환약정 체결 후 월 납입 금액 또는 납입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
- 사회적 배려 계층 상환유예 제도 : 분할상환약정 체결 후, 상환 의지는 있으나 상환 여력이 부족한 사회적 배려 계층이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
- 정상화(기한이익부활) 제도 : 연체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채무자가 연체 금액 전액 상환시 당초 대출 조건으로 회복 (기한의 이익 부활)
- 전자 채무 승인 제도 : 시효 연장을 위한 소송 제기시 채무자가 방문하지 않아도 서류나 비용 없이 채무 승인을 통해 소송비용을 절감
- 사망 · 심신장애인 학자금대출 채무 면제 :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사망하거나 심신장애로 인해 학자금을 상환할 수 없을 때 대출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면제
- 외부 연계 신용회복지원 제도 : 시·도 지자체 또는 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장기 연체자에게 분할 상환 약정 초입금 또는 조기 상환금을 지원
- 신용도판단정보 회복 제도 :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 정보가 등록된 경우 해당 정보를 해제하거나 재등록을 유예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지원
- 대학(학부) 재학, 휴학,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이거나 대학원 입학 후 3년 이내
-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경우
학자금대출 분할상환 제도
학자금대출을 6개월 이상 장기 연체하여 대위변제나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채무 전액을 일시에 상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 |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기한이익상실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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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할 상환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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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상환 최소 초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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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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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체결시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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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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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자 분할상환 약정 제도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분들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분할 상환 약정액을 완제하는 경우, 지연배상금(손해금)을 일부 감면하는 제도입니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6개월 이상 장기연체 등 학자금대출의 구상채권 혹은 기한이익상실채권을 보유한 분이 신청 가능합니다.
구분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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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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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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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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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 계층 상환유예 제도
상환 의지는 있으나 상환 여력이 부족한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제도로서,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여 상환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 기준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한 채무자 중 미납액이 없는 자, 6개월 이상 장기 연체 중인 분께서는 이를 통해 상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구분 |
조건 |
제출 서류(최근 3개월 내) |
|---|---|---|
미성년 자녀 부양 |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부양자 |
가족관계증명서 |
부모의 사망 |
신청일 기준 2년 내 부모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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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수감 |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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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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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중증 질병 및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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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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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의 이자 지원 제도 이용하기
서울과 경기 등의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이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빌린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상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학부모는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 외에 고려대학교 등 사립 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이 거주 중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및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의 지원 제도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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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5년 이내 졸업생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생활비 대출 포함
- 지원 조건 : 연령, 취업 상태 여부, 전공 요건 제한 없음
- 주관 기관 : 서울시청 미래청년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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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준 : 시행규칙 제5조의 지원 우선순위
- 우선 지원 1순위 (소득 1~7분위) : 이자 전액
- 우선 지원 2순위 (다자녀 가구) : 이자 전액
- 우선 지원 3순위 (소득 8분위 이상) : 예산 범위 안에서 이자 지원 범위 결정
더불어 서울시는 학자금대출 신용 회복 지원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신용 회복 지원 제도와 유사한 취지이며, 학자금대출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된 서울 거주 청년을 지원합니다.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 해 신용점수가 크게 하락한 청년들에게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여 경제적 도움을 제공합니다.
- 지원 대상 : 학자금대출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된 만 19~39세 서울 거주 대학생
- 지원 내용 : 분할 상환 약정 체결에 필요한 초입금 지원 및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
- 지원 인원 : 약 300여 명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
부산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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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 소재 대학교 대학(원)생 및 졸업생
- 대학(원)생 : 부산 지역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자 (대학원 졸업생 제외)
- 대학교 졸업생 :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부산시 소재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 대학 제적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직장가입자'인 졸업생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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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이자 지원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 포함
-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
경기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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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지원 자격 4가지를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 가능
-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원) 미취업 졸업생
-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의 가입 자격이 '직장가입자'인 경우 제외
- 지원 내용 :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대상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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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법 : 발생한 이자 금액 만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
-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상환
- 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 불가
- 면제된 이자 금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 지원금 입금 전에 대출금 전액 상환시 지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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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 재학생 및 휴학
-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혹은 휴학증명서
- 대학(원) 졸업생 및 수료생 :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혹은 수료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충청·경상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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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지원 자격 4가지를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 가능
-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해당 지역에 계속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 해당 지역의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및 대학 제적생 제외)
- 대출 당시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혹은 2명 이상 다자녀 가구
-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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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 :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대상 이자 지원
- 이자 조회 및 지급 당시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 지원 불가
- 타 기관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과 중복 수급 불가
- 예산 초과시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 구간별 차등 지원
🧑🎓 시중 은행의 대출 상품 이용하기
위에서 살펴본 3가지 종류의 학자금대출은 한국장학재단이 시행 중인 학자금대출의 종류이며,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출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학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학자금대출이 어렵다면, 시중 은행과 같은 일반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학자금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생활비 대출은 일반 금융 기관에서도 가능하며, 한국장학재단의 대출보다 금리가 높을 뿐입니다. 학자금대출에 해당되진 않지만, 대출을 받아 학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중 금융 기관의 대출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이 없고 신용점수가 낮은 대학생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들입니다.
- 대환대출 : 금융기관으로부터 새로운 대출을 받아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대환대출은 기본적으로 저금리 대출을 새로 받아 고금리 채무를 갚는 것이지만, 학자금대출은 초저금리이기 때문에 대환대출 실행시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 소액대출 : 500만 원 이하의 적은 금액을 빌리는 대출을 말합니다.
- 비상금대출 :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 신청 즉시 대출 가능한 소액대출 상품입니다. 근로 활동이 없어 소득 증빙이 어려운 무직자와 대학생, 취업준비생 및 주부까지 폭 넓은 계층이 빠르고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 무직자대출 : 직업이 없어 소득이 없고, 상환 능력을 증명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입니다.
- 여성대출 : 남성에 비해 경제 능력이 부족한 여성만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입니다. 본인 명의의 자산이나 소득이 없는 가정주부가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학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자금대출은 취업 후 상환 방식과 일반 상환 방식, 농촌 출신 대학생 대출로 나뉩니다. 종류가 다르다 해도 학자금대출을 신청하는 절차와 방법은 똑같습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대출 상품 종류의 지원 자격을 꼼꼼히 확인하여 본인의 자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특히 학자금대출 신청시 가구 소득을 파악하기 위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일반 대출 상품의 진행 절차와 다른 부분이므로, 사전에 명확히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자금대출의 신청 방법과 실행 절차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학자금대출 신청 및 진행 절차
- 사전 확인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 접속
-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에 필요한 개인정보 및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 신청 준비 : 학자금대출 신청을 위한 본인 명의의 전자서명 수단 발급
- 유형 선택 및 신청 : 일반 상환, 취업 후 상환, 농촌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유형 선택
- 등록금 대출 혹은 생활비 대출 항목을 구분하여 신청
- 직전 학기 성적, 이수 학점 및 연령 등의 신청 자격 자동 검증
- 대출 신청 : 일반 상환, 취업 후 상환, 농촌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신청서 작성
- 금융 교육 : 필수 온라인 금융 교육 이수
- 신청 완료 : 학자금 지원 구간 확인을 위해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 서류 제출 :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을 위한 가족 관련 정보 제출
- 대출 승인 : 대출 심사 결과 확인 및 심사 요건 미달자 특별 승인 단계
- 심사 및 약정 : 심사 완료 알림 후 전자 약정(보증 및 금리 조건 확인)
- 대출 실행 및 지급 : 전자서명을 통해 등록금 대출 및 생활비 대출 개별 실행
- 등록금 : 해당 대학교의 등록금 수납 계좌로 한국장학재단이 직접 지급
- 생활비 : 본인 계좌로 지급 (일부 대출 실행 후 선상환시 해당 학기의 잔여 한도 재사용 불가)
학자금대출 신청시 필요 서류
- 대학(원) 재학증명서(재학생) 또는 졸업증명서(졸업생)
- 다자녀인 경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자가 본인이 아닌 대리인인 경우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신청자 본인인 경우 개인정보 제공 동의로 가능)
-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및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청자 본인이 아니고 한국장학재단에 소득분위 정보가 없는 경우)
학자금대출 종류 중 어떤 것을 이용하더라도 가족관계증명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청자의 부모와 형제자매 등의 가구당 소득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청자가 미혼이라면 보호자인 아버지 또는 어머니 명의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며, 기혼이라면 본인 명의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학자금대출을 신청하면 곧 서류 제출 대상자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서류 제출 대상자가 되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을 증빙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이외에 별도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차상위계층이나 장애인인 경우 신청 자격과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서류 외에 기본 서류를 제출해야 할 때도 실수가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서류 제출시 참고할 만한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회원 가입시 공동인증서나 아이핀, 앱으로 등록한 간편인증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으면 학자금대출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며, 시중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고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면 발급 가능합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없으며 인증서 암호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학자금대출 신청시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그에 맞춰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E-Learn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자금대출의 기본 사항에 대해 온라인 금융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대출 진행 및 대출금 상환에 있어 중요한 내용이므로, 불필요하다 여겨 넘기지 말고 반드시 살펴볼 것을 권장합니다.
- 제출일 기준 최근 1개월 이내의 서류만 유효하므로, 제출하는 서류의 발급 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일 기준 1개월 이전의 서류는 효력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대출이 부결되는 일 없도록 꼼꼼히 확인합니다.
-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에서 신청인 주민등록번호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를 미공개 처리할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별표(*)로 처리되어 해당 서류의 효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서류를 팩스로 제출하는 경우 팩스를 발신한 번호를 메모하여 한국장학재단 콜센터에 서류 도착 여부를 확인합니다. 오류로 인해 서류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 기간이 지나버리면, 소중한 학자금대출 기회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업로드는 서류를 올리는 기능으로서, 모바일 앱을 통한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서류를 중복으로 업로드해도 문제가 없으며, 신청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가 1장이라도 업로드 되었다면 정상 처리됩니다.
💡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절차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이란, 학자금 지원이 절실한 우선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이 신청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조사하여 산정한 소득인정액을 학자금 지원 구간 구간표에 적용한 구간값입니다. 학자금대출 신청시 허가와 부결 여부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며, 소득 구간으로 인해 학자금대출이 거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절차를 자세히 살펴보고 허가 확률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 학자금대출 신청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으로 온라인 신청
-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 정보 제공 동의 대상 가구원 확인 (부모 또는 배우자)
- 동의 대상 가구원은 전자 서명 수단을 통해 동의
- 서류 제출 및 가구원 정보 제공 단계를 완료해야만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가능
- 국내 소득 및 재산 조사 : 학생, 부모,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후 소득인정액 산정
-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조사되는 소득 및 재산 관련 공적 정보 및 금융 정보
- 학자금 지원 결정 : 소득인정액에 따른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 형제자매 수에 따른 공제액
- 결과 통지 : 학자금 지원 구간을 결정하여 통지
- 학생 : 휴대폰 메시지 및 이메일로 통지
- 부모 : 만 35세 이하 미혼 신청인에 한해 학부모에게 휴대폰 메시지로 통지
- 최신화 신청 : 최신화할 정보가 있는 경우 학생 통지일로부터 10 영업일 이내 최신화 신청
- 소득 및 재산 조사 결과에 신청일 이전의 변동 내역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 증빙 서류를 통해 반영 요청
- 신청 자격 : 학자금대출 신청자(대학생) 본인
- 신청 내용 : 학자금대출 신청일 이전 가구원 변동, 소득 증감 등
- 최신화 심사 : 최신화 신청 접수에 따라 심사 진행
-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종료 : 학자금대출 종류별 학자금 지원 구간 반영
학자금대출 이용시 주의사항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만 이용 가능한 대출인데, 대출 희망자들의 나이가 비교적 어린 탓에 신청 과정에서 미비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서류를 잘못 준비하거나, 신청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는경우도 무척 흔합니다. 학자금대출은 학업에 반드시 필요한 등록금을 마련하려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청 과정이나 상환 과정에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신청 자격 및 허가 요건을 꼼꼼히 체크하자!
- 연령 제한과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현재 재학 중이라거나 입학 예정 상태 구분 등이 정확해야만 서류 심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대출 종류에 따라 직전 학기의 성적과 이수 학점을 조건에 반영하므로, 신청 조건을 확실히 체크합니다. 통상 직전 학기 C 학점 이상, 12학점 이수가 필요합니다. 등록금을 대출받아 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안심하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다음 학기 등록금 대출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과 장애인은 예외입니다.
- 학자금 지원 구간인 소득 구간은 취업 후 상환 대출에만 적용되지만, 학부 및 대학원 기준에 따라 세부 사항이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에 따른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고 확인해야 합니다.
📜 채무 상환이 연체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대표적인 학자금대출 상품인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학교에 다니는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취업 후에 대출 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조건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빚이며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할 경우 강제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체하게 되면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향후 금융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은 누구도 원치 않겠죠?
특히 일반 상환 방식과 농촌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은 연체하는 경우 추가 대출이 제한되어 다음 학기의 등록금을 대출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정부 직할 기관이므로 국세청에 보고되는 모든 수입을 빠짐 없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정 소득이 발생하기 이전이라 해도 여유 자금이 있을 때마다 틈틈이 중도 상환하면 향후 상환이 보다 수월해집니다. 학자금대출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이므로, 대출 원리금을 제때 상환해야만 제도를 유지하고 후배를 양성하여 사회 진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연체시 대출금 전액에 대한 일시 상환 의무가 발생하며, 이마저도 상환하지 않을 경우 최초 대출 조건보다 더 높은 금리의 손해금(지연배상금)과 법적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판단정보(연체 정보 등)가 등록되어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이 제한됩니다.
- 개인 신용이 중요한 금융업 등의 업종에 취업하려 할 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중 은행 등의 금융 기관 대출 및 금융거래 전반에 제약이 발생합니다.
- 보유 재산 및 소득에 대한 보전 처분, 경매, 압류 추심 등의 법적 강제 회수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소득 구간 산정을 위한 꼼수는 금물!
학자금대출 신청시 부모의 소득과 재산, 부채 및 소득분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득 구간을 산정합니다. 소득이 충분한 가구의 학생에게 대출을 실행하여, 정말로 등록금이 필요한 학생이 대출을 못 받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막으려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소득 구간을 판별하는 기준 중에 건강보험료, 부채, 부동산, 자차 소유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예상치 못 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대주나 그 배우자가 가진 재산을 모두 금액으로 환산하여 12개월로 나누는 방식으로 소득 구간을 산정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소득 분위가 높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대주의 월 소득이 평균 300만 원이라고 해도 세대주 명의의 모든 재산을 포함하기 때문에 월 소득인정액이 300만 원보다 높게 잡힐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아무런 소득이 없는데도 집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부동산 가치가 올랐다는 이유로 소득이 높게 잡히기도 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납부하는 지역 가입자는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는 소득이 많으면서도 소득 신고를 허위로 작성하는 자영업자들이 대출에 유리한 경우까지 발생했습니다.
소득 구간 산정 과정이 불투명하게 진행되다 보니 본인이 대출에 불리한 구간을 받게 되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알 수 없었고, 대출에 유리한 구간을 재산정 받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등록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의 입장에서는 부모로 인해 억울한 경제적 종속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자금대출 신청자가 워낙 많다 보니 우선 순위를 산정해야 하는데, 산정 방식이 모든 이에게 공평할 수 없는 탓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소득 구간 산정시 유리한 구간을 부여 받기 위해 여러 가지 꼼수를 동원하곤 하지만, 국세청이 관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도리어 불리한 결과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 대출에 지장이 없도록 주의하자!
학자금대출을 완전히 상환하지 않을 경우, 대출 잔액은 본인의 대출 잔액으로 확실하게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직장인대출이나 일반 신용대출을 신청할 때 학자금대출 잔액은 본인의 신용대출 한도를 잠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신용점수로 대출 가능한 한도가 2,000만 원일 경우, 500만 원의 학자금대출이 남아 있다면 신용대출 한도가 1,500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학자금대출은 대출 기간이 매우 긴 탓에 상환 금액도 매우 적은 편이라 대출 잔액이 상당량 남아있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결과적으로 신용대출이 어려워져 카드론 등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유 자금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최대한 빨리 학자금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