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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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무사고 경력과 운전경력을 합리적으로 인정받아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경력인정기준을 개선합니다
◈ 자동차보험 경력이 단절(미가입 기간 3년 경과)된 장기 무사고자 등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재가입할 수 있도록 과거 무사고 경력 등을 합리적으로 인정nn◈ 장기렌터카 이용자가 추후 본인 명의 자동차보험 가입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장기렌터카 운전경력도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4. 0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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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대한 감사인 지정 면제 제도를 추진하고 기업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다양한 신규 인센티브를 추가하겠습니다
√ 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대한 감사인 지정 면제 제도 기본방향 논의(면제 심사시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 포함)nn√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배당절차 개선방안(‘23.1월) 발표,시행 이후, 1,011개의 상장기업이 관련 정관을 개정nn√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해 회계,상장,공시 부문에서 감리 제재조치시 감경사유로 고려, 불성실공시 관련 거래소 조치 유예 등 신규 인센티브 5개를 추가하여 “3대 분야 8종 인센티브” 제공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4. 0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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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잠정)
◇(운용자산) ’23년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은 1,482.6조원으로, ’22년말(1,397.9조원) 대비 84.7조원(+6.1%) 증가nn ?펀드수탁고는 924.8조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57.8조원으로 ‘22년말 대비 각각 93.7조원(+11.3%) 증가, 9.0조원(△1.6%) 감소nn ?공모펀드는 53.7조원(+19.5%) 증가하여 최근 10년 중 최대 상승nn◇(손익현황)’23년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 6,023억원으로, ’22년(2조 8,513억원) 대비 1조 2,490억원(△43.8%) 감소했으나, `22년 한국투자밸류(주)의 카카오뱅크 지분 처분이익(약 2.3조원)을 감안할 경우 사실상 개선nn ? 영업이익은 1조 5,111억원으로 전년 (1조 1,850억원) 대비 3,261억원(+27.5%) 증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4. 0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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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4.1일]
첨부파일 참조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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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금융재산 인출 불편 해소 및 근로자의 보험수익권 제고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2개 과제 심의 -
□금융감독원은 ''24.4.1.(월) 제3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상속 금융재산 인출 관련 소비자 불편 해소 및 단체보험 가입 근로자의 보험수익권 제고 등 2개 과제의 개선방안을 심의*하였습니다.nn *참석자: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위원장), 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외부위원] 이병준 고려대 교수, 김지아 금융 유튜버nn□아울러 지난 1차(1.30일) 및 2차(3.5일) 「공정금융 추진위원회」에서 심의한 8개 안건의 이행상황도 점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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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합동으로 서민들의 일상을 괴롭히는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은「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 일원으로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nn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서민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계속되고 있고,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을 통한 대부이용자의 불법사금융 접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nn -금융감독원, 서울시, 서울경찰청, 금융보안원은 합동으로 서울시 등록 대부중개플랫폼 5개사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n□특히 이번 점검은 금융감독원 및 금융보안원의 IT전문가가 참여하여 대부중개플랫폼의 전산시스템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 종류, 데이터 제공 내역, 해킹 여부 등 고객 정보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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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4.1.(월)부터 A.C.E. 전문가 채용 원서 접수
□(개요)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4.4.1.(월)부터 4.15.(월)까지「A.C.E.* 전문가」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nn * Active & Competent Expert의 약자로, 주도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지향하는의미에서 금번 채용공고를 A.C.E 전문가 채용으로 명명nn-모집분야는 금융,회계A.C.E.(회계사, 20명 이내), 정보기술A.C.E.(IT, 10명 이내), 금융,법률A.C.E.(변호사, 8명 이내), 위험관리 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이며nn-각 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nn□(주요 특징)숙련된 중견 전문가 유치를 위해 경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상향함으로써 전문성 강화를 도모nn-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금융시장의 최근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 IT전문가를 채용하고nnn-다양한 업권에서 리스크관리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를 폭넓게 유치하···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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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시장 지표[3.25~3.29일]
* 첨부파일 참조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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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월중 외국인투자자 증권매매동향
2024.2월중 외국인투자자 증권매매동향을 게시해드립니다.
24. 04. 0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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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디(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
-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nn- 핀테크 아이디어를 시험해 보고자 하는 개인, 팀, 기업 누구라도 신청 가능※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3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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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적금계좌 악용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소비자경보 발령
□온라인 중고거래 확대에 따라 물품 판매를 가장한 판매대금 편취 등의 사기범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nn -신규 개설이 자유로운 은행 자유적금계좌를 중고사기에 악용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온라인 중고거래시 소비자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니 중고거래시 이를 참고하여 피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바람nn*중고거래시 가급적 대면 거래 또는 안전결제 서비스 이용. 단, 부득이하게 판매자 계좌로 직접 송금시 적금계좌 여부 확인 → 적금계좌인 경우 중고사기에 각별히 유의nn□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온라인 중고사기 범죄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으로nn -온라인 중고사기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엄중 처벌하고, 구매자가 판매자 계좌의 적금계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은행별 적금계좌번호 식별 방식을 안내하는 한편, nn*신종사기 등 민생침해 악성사기 근절 고도화 대책(‘24.3월, 경찰청) → 중고사···
24. 03. 3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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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선택권 제고 및 합리적인 보험계약 관리를 위해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고하고, 보험계약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을 개선하였습니다.nn?동물병원, 펫샵 등에서 판매 가능한 반려동물보험 상품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nn ※’23.10.16. 발표한 「반려동물 진료, 등록, 보험 가입,청구,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금융위 공동) 후속조치nn?병증 변화나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및 추적관찰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지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검사의 의미를 명확히 하였습니다.nn?군장병이 복무 기간 중 실손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을 수 있도록 군장병 실손보험 중지,재개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nn ※’23.12.14. 발표한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보험업권 상생 우선 추진과제를 마련하였습니다.」(금융위 공동) 후속조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3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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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9일]
첨부파일 참조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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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어르신돌봄센터 금융교육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 마포 어르신돌봄통합센터를 방문해 실제 금융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금융생활 애로사항 등 확인nn- 돌봄센터 이용 어르신 및 상담사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금융앱 간편(고령자)모드의 전 금융업권 확대 적용 등 고령층의 금융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금융교육 수요에 대해 관련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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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핀테크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 개최
- 지정대리인,위탁테스트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금융회사-핀테크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려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분기별 개최 예정nn- 2개 핀테크 기업이 협업 성공사례를, 7개 핀테크 기업이 협업 아이디어를 발표한 후 31개 금융회사, 5개 투자기관 담당자와 자유롭게 네트워킹 진행※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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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금리,단기자금시장 협의회」 개최
’24.3.2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제3차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예탁결제원을 방문하여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한국은행,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한국무위험지표금리인 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RP 금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민?관 실무 워킹그룹 구성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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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품 비교,추천 플랫폼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303건의 혁신금융서비스 303개의 금융혁신을 만들다.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식」 개최
-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3월 29일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주요 지정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지정사례 기업에 축하 인사 전달nn - ’19년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업들은 신규고용을 2,220명 늘리고, 신규투자를 6조 3백억원 유치하여 핀테크 산업 성장에 기여※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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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한 공동 설명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이하 ‘금감원’)은 2024년 3월 29일(금) 14시부터 4개 금융협회* 및 4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 분야의 불공정약관을 예방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nn *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투자협회n **은행(26개), 여전사(14개), 저축은행(4개), 증권사(4개)nn 이번 설명회는 작년 2월에 이어, 금융 분야 약관심사를 담당하는 금감원과 금융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 약관심사를 총괄하는 공정위가 금융회사들의 금융거래 약관에 대한 자체심사 역량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nnnn 공정위와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금융회사의 약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약관심사기준 및 최근 주요 불공정약관 유형,사례 등을 전파하는 한편,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불공정약관 방지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nn 우선, 공정위는 약관법···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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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애로사항 등 점검
-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 경주nn-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 채무자대리인,소송지원 사업 확대 추진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해 나갈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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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
□’23.12월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5.66%로 전년말 대비 0.37%p 상승nn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01%, 14.29%로 전년말 대비 각각 0.40%p, 0.38%p 상승nn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59%로 전년말 대비 0.39%p 상승nn * 규제비율 : 보통주자본비율 7.0%, 기본자본비율 8.5%, 총자본비율 10.5%(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 1%p 가산), 단순기본자본비율 3.0%(은행지주는 미도입)nn□ ’23.12월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n n * 토스뱅크의 경우 ’23년말까지는 바젤Ⅰ 적용으로 완충자본을 제외한 총자본비율(8%) 규제만 적용nn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모든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KB?신한?하나?농협?우리) 및 씨티?카카오?SC가 15%를 상회하여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며,nn -보통주자본비율 기준으로는 씨티?카카오?SC가 14% 이상, KB?···
24. 03. 29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