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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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 위법행위 및 제재사례 안내 - ② 부당 승환계약
nn①‘부당승환’은 이미 보험에 가입하였음에도 보험 리모델링, 보장강화 등의 명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동종 또는 유사한 다른 보험으로 갈아타도록 권유하는 데에 주로 기인합니다. nn * (예) 암보험에 이미 가입한 소비자에게 보장이 강화된 신상품이라고 다른 암보험을 소개하며 갈아타도록 권유nn 설계사는 판매수수료를 받게 되나, 소비자는 금전적 손실, 보장 단절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nn②그동안 부당승환에 대한 제재는 실제 상품을 판매한 설계사에게 과태료 및 영업정지 등을 부과하는 개인제재 위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nn 향후에는 기관제재(GA 영업정지 등)를 강화하여 소속 설계사에 대한 GA의 관리책임을 보다 엄중히 묻는 한편, 의도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제재수준을 대폭 강화(등록취소 등)해나갈 예정입니다.nn③보험소비자분들께서는 보험 갈아타기를 권유받은 경우 보장내용, 보험료 등을 비교하여 새로운 보험이 정말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한편, 판매 ···
24. 06.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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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시장 지표[6.17~21일]
* 첨부파일 참조
24. 06.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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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Tech-Finder 쇼케이스 참가기업 모집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야의 AI 활용 활성화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하여,nn-제6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 행사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Tech-Finder 쇼케이스’(8.27.)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nn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개최 안내(‘24.5.16., 금융위원회) nn -동 행사를 통해 금융회사에게 AI 관련 신기술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에게는 금융권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nn□한편, Tech-Finder 행사와 함께 ‘AI 안전성 강화’를 주제로 과기정통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여,nn -정부의 ‘AI 정책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AI 활용실태 및 대응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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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Tech-Finder 쇼케이스 참가기업 모집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야의 AI 활용 활성화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하여,nn-제6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 행사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Tech-Finder 쇼케이스’(8.27.)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nn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개최 안내(‘24.5.16., 금융위원회) nn -동 행사를 통해 금융회사에게 AI 관련 신기술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에게는 금융권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nn□한편, Tech-Finder 행사와 함께 ‘AI 안전성 강화’를 주제로 과기정통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여,nn -정부의 ‘AI 정책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AI 활용실태 및 대응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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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쟁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 보험금지급관련 자동차보험 편 -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휴업손해를 청구할 때 수입 감소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금 산정 시 반영될 수 있습니다.nn?자동차사고로 다른 자동차를 대신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대차 기간은 최대 25일까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nn?자동차사고 피해차량이 일정 조건*에 해당할 경우 시세하락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nn * 출고 후 5년 이하인 피해차량의 수리비용이 차량 시세의 20%를 초과할 경우nn?‘자동차가 아닌 다른 물체와의 충돌,접촉으로 인한 손해, 침수‘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차량단독사고 보장 특별약관」에 가입하여야 합니다.nn?트렁크, 선루프 및 엔진룸 등의 배수구 막힘 등 차량의 기계적 결함으로 인하여 차량에 빗물이 흘러 들어간 것은 침수로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nn자동차보험 담보n보상하는 내용n비고n배상책임n가. 대인배상n◈ 부상을 입은 경우, 치료관계비, 위자료, 휴업손해, 그 밖의 손해배상금 등을 보상n?관련n나. 대물배상n◈ 수리비용, 대차료,···
24. 06. 23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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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이후 외국인 계좌개설 실적 점검
- ‘23.12월 이후 새로이 국내에 투자하려는 외국인 투자자는 금융당국을 통한 별도의 사전등록 절차 없이, 금융회사를 통한 계좌개설 가능 → 6개월간 1,400여개의 계좌가 개설되는 등 외국인 자금 유입에 기여nn- 제도 개선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제기한 일부 불편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 시행※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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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현황
◈(거래규모)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총 2경 4,704조원으로 통화선도 관련 거래가 1경 7,144조원(69.4%)으로 가장 큰 비중이며 이자율스왑 관련 5,874조원(23.8%), 통화스왑 관련 1,197조원(4.8%) 등 順nn◈(거래잔액)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잔액은 총 1경 3,291조원으로 이자율스왑 관련 거래가 8,252조원(62.1%)으로 가장 큰 비중이며 통화선도 관련 2,873조원(21.6%), 통화스왑 관련 1,667조원(12.5%) 등 順※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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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제6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
- 혁신금융서비스를 준비,운영중인 핀테크 기업들의 규제 관련 문의 등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제공하고 현장감 있는 소통 진행nn- 현재 진행중(’24.6.17~6.28)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기간을 안내하고 핀테크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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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확대와 수익률 향상! 국민 노후 행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n -최근 새로 시행된 제도들의 현장 안착을 위한 퇴직연금사업자의 역할 당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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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말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 ’23년말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3.7%로 전년말(187.6%) 대비 6.1%p 상승(금융복합기업집단법상 규제비율 : 100% 이상) nn -(통합자기자본) 175.7조원으로 전년말(121.1조원) 대비 54.6조원 증가(+45.1%)nn - 보험권역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으로 인한 보험계약마진(CSM)의 가용자본 인정 및 보험부채 시가평가 등에 주로 기인nn -(통합필요자본) 90.7조원으로 전년말(64.6조원) 대비 26.1조원 증가(+40.4%)nn - tK-ICS 도입에 따른 보험계열사 신규 보험위험(장수,해지,사업비,대재해 등) 반영 및 주식 위험액 등 시장위험 증가에 주로 기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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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말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 ’23년말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3.7%로 전년말(187.6%) 대비 6.1%p 상승(금융복합기업집단법상 규제비율 : 100% 이상) nn -(통합자기자본) 175.7조원으로 전년말(121.1조원) 대비 54.6조원 증가(+45.1%)nn - 보험권역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으로 인한 보험계약마진(CSM)의 가용자본 인정 및 보험부채 시가평가 등에 주로 기인nn -(통합필요자본) 90.7조원으로 전년말(64.6조원) 대비 26.1조원 증가(+40.4%)nn - tK-ICS 도입에 따른 보험계열사 신규 보험위험(장수,해지,사업비,대재해 등) 반영 및 주식 위험액 등 시장위험 증가에 주로 기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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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 출범
- 최대 5조원 규모의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5개 은행 및 5개 보험회사간 업무협약(MOU) 체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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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뉴스레터 24-25호
24. 06. 2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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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법 위반 등에 대한 감리결과 조치
증권선물위원회는 6월 19일 제12차 회의에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3인에 대하여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1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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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주문 등을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처리하기 위한 증권사 최선집행의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①(투자자 지시 우선 원칙) 주문을 처리함에 있어 투자자의 별도 지시가 있는 경우 증권사 최선집행 세부 기준에 우선 적용합니다.nn②(통합호가 기준 주문 집행체계) 복수 집행시장의 통합호가*를 기준으로 주문을 집행하는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nn * (통합호가) 증권사가 주문 배분하기로 한 전체 시장의 호가를 실시간으로 통합nn③(최선집행 일반 원칙) Taker 주문(기존 물량 체결 주문)은 총비용(매수) 또는 총대가(매도)를 기준으로 시장에 주문 배분하며 nn - Maker 주문(신규 물량 조성 주문)은 매매체결 가능성을 우선하는 집행시장 배분 기준을 수립해야 합니다. nn④(적용 예외) 별도 지시?투자일임계약?거래 약관 등에 근거하거나, 시스템장애 등의 경우는 최선집행기준이 적용 배제될 수 있습니다. nn⑤(기타 최선집행의무) 증권사는 최선집행기준을 3개월마다 점검하고, 변경시 재공표하는 등 최선집행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nn - 최선집행기준이 기재된 설명서 교부, 투자자 ···
24. 06. 1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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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은행장 간담회 개최
□’24.6.19.(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음nn - 은행권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함께 新성장동력 발굴 등 향후 은행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nn - 그간 은행권에서 제기한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경과를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1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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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주식,회사채) ’24.5월중 총 발행액은 21조 1,783억원(주식 2,096억원, 회사채 20조 9,687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 4,649억원 감소nn - 주식은 전월 대비 IPO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대형 IPO가 부재하여 전월 대비 발행규모 감소(4,938억원↓, 70.2%↓)nn - 회사채는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감소(2조 9,711억원↓, 12.4%↓) nn□(CP,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97조 5,508억원(CP 35조 8,955억원, 단기사채 61조 6,553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 1,074억원 감소(7.7%↓)nn - CP 및 단기사채 각각 전월 대비 발행규모 감소(0.03%↓, 11.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1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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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주식,회사채) ’24.5월중 총 발행액은 21조 1,783억원(주식 2,096억원, 회사채 20조 9,687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 4,649억원 감소nn - 주식은 전월 대비 IPO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대형 IPO가 부재하여 전월 대비 발행규모 감소(4,938억원↓, 70.2%↓)nn - 회사채는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감소(2조 9,711억원↓, 12.4%↓) nn□(CP,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97조 5,508억원(CP 35조 8,955억원, 단기사채 61조 6,553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 1,074억원 감소(7.7%↓)nn - CP 및 단기사채 각각 전월 대비 발행규모 감소(0.03%↓, 11.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1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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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6.18일]
첨부파일 참조
24. 06. 1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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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 발생시 은행권 자율배상 제도를 통해 보상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은행권은 ‘24.1.1.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에 대한 자율배상 제도(「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를 시행중에 있습니다.nn -동 배상제도와 관련하여 제도 개요, 신청 방법, 유의사항 등 소비자가 알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고, nn -향후 자율배상제도가 널리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국민 안내강화와 절차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18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