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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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수천만원의 대출을 미끼로 한 초고금리 급전대출 사기에 속지 마세요
▣최근 불법 대부업자가 수백~수천만원의 대출 실행을 빌미로 초고금리의 불법 대부거래를 강요한 후, 고리의 이자만을 편취하고 연락을 두절하는 등의 사기 피해사례가 연이어 접수되고 있습니다.nn-사기범들은 수백~수천만원의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에게 접근하여,nn -대출승인을 위해서는 거래실적 또는 신용 확인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초고금리 급전대출*(10-30만원, 30-50만원)을 수 차례 이용하게 한 후,nn *10만원→7일 후 30만원 상환(연10,428.6%), 30만원→7일 후 50만원 상환(연3,476.2%) 등을 수 차례 반복케 함nn -이를 통해 고리의 이자만 편취하고, 소비자가 요구한 대출은 취급해 주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nn-특히, 사기범들은 등록 대부업자를 사칭하여 추가 대출 조건의 급전대출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인 것으로 오인하게 하고, 소액의 경우 입금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신고 의지는 크지 않은 점을 악용하고 있어 ···
24. 03. 2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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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에 대한 사고기록 및 벌점삭제, 범칙금 환급 등 피해구제 절차(확인서 발급 등) 도입.시행
□(추진배경)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는 교통사고 내역이 기록되고, 실제로는 피해자임에도 벌점,범칙금 등 행정적인 불이익을 받는 상황nn * 교통사고 발생 당시에는 도로교통법상 과실이 많은 가해차량 운전자에 해당nn - 금감원은 경찰청,보험업계와 공조하여 보험사기로 확인되는 교통사고에 대해 피해자가 쉽게 행정적 불이익 해소를 신청하는 피해구제 절차 도입nn * 금감원과 보험업계는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에 대한 할증보험료 환급제도를 旣 운영 중(’09.6월부터 ’23.12월말까지 총 14,129명에게 약 59억원 환급)nn□ (피해구제 절차) 보험사기 피해자는 ①보험개발원에서 「보험사기 피해사실 확인서」를 온라인 발급 → ②경찰서를 방문, 확인서를 첨부하여 사고기록 삭제 등 행정적 불이익 해소를 신청(전국 경찰서에서 가능)nn - 경찰서는 신청접수 후 ③보험사기 피해사실과 교통사고 내역 대조 등 신청 내용을 심사하고 ④사고기록 등 삭제 후 피해자에게 결과 통보nn□ (피해구제···
24. 03. 2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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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
□생,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 952억원, 8조 2,62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조 3,915억원(+37.6%), 2조 7,868억원(+50.9%) 증가nn -IFRS9,IFRS17 도입에 따른 손익변동 등에 주로 기인하며, [생보]보장성보험 및 [손보]장기보험 판매증가 등 실적개선 효과도 영향※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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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23.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73.2조원(전분기말比 △0.1조원)nn -가계대출 135.0조원(전분기말比 +0.3조원), 기업대출 138.1조원(전분기말比 △0.4조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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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5일]
첨부파일 참조
24. 03. 2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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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저소득 고객을 위한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및 계획
□ 은행권은 ''23년 중 새희망홀씨 대출을 3.3조원 공급하였으며 ''10.11월 상품출시 이후 약 253만명에게 34.7조원 지원nn - ''23년 중 지원대상 확대*, 비대면 모집채널 확충 및 신규 금리 인하 등 공급확대 노력으로 ''22년(2.3조원) 대비 42.3%(+1.0조원) 증가nn * (개정 前) ?연소득 3.5천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천만원 이하 & 신용평점 하위20% 이하 (개정 後) ?연소득 4천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신용평점 하위20% 이하nn -평균금리는 7.9%로 금리인상을 최소화하여 가계신용대출과의 격차는 예전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체율**도 안정적으로 유지nn * 금리격차(신규취급분, %p) : (''19) 2.8 → (''20) 2.7 → (''21) 1.8 → (''22) 1.2 → (···
24. 03. 2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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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로 연명하는 좀비기업을 집중조사하여 주식시장에서 퇴출시키겠습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상장폐지 회피를 위해 가장납입*, 회계분식 등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부실기업을 발견하였습니다.nn *(사례)무자본 M&A 세력이 연말 거액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상폐 요건을 면탈한 후 주가가 상승하자 증자대금을 횡령하고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보유중이던 주식 등 차명주식을 고가에 매도하여 부당이득을 편취nn□이는 소위 ‘좀비기업’이 퇴출을 지연하여 주식시장에 기생함으로써 정상기업의 자금조달을 저해하는 한편,nn -결국 상장폐지로 이어져 투자자 피해를 확산하고 주식시장의 신뢰와 가치를 저해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nn□금융감독원은 조사, 공시, 회계 부서 합동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상장폐지 회피 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해 연중 집중조사하여nn -불공정거래로 연명하며 시장을 좀먹는 좀비기업의 숨겨진 부실과 불법행위를 명백히 밝혀 적시에 퇴출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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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시장 지표[3.18~3.22일]
* 첨부파일 참조
24. 03. 2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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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23년중 증권회사(60사) 당기순이익은 5조 7,960억원으로 전년(4조 4,549억원) 대비 1조 3,411억원 증가(30.1%↑)nn - 다만 ’23년중 발생한 일회성 손익(배당금수익 2.2조원) 제외시 당기순이익은 3조 5,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80억원 감소(20.2%↓)nn -‘23년중 시장금리 동결 등으로 채권 등의 자기매매손익(+56,602억원)은 증가하였으나,nn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라 IB수수료 등 수수료수익이 감소(△13,144억원)하고 대손비용 등이 증가(기타자산손익, △6,433억원)하였으며, 고금리 장기화 등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기타손익, △36,922억원)으로 영업실적 감소nn◇''23년중 선물회사(3사) 당기순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559억원) 대비 369억원 증가(66.0%↑)※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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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금 지급 급증 부문에 대한 기획조사 강화 및 의료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파악 추진
□최근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일부 비급여 치료와 관련한 보험금 청구가 급증하고 있고, 치료 병원도 전문병원(정형외과 등)에서 일반병원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nn□ 아울러, 병원에 환자를 알선하여 공급하는 브로커 조직이 연계한 보험사기도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nn⇒ 일부 병원과 전문 브로커가 공모하여 범행 수법이 지능화?조직화되고 보험금 편취규모 및 사회적 폐해가 커지고 있어 적극 대응할 필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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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지분공시 주요 위반사례 및 유의사항 안내
◈상장회사의 대주주 등이 지분공시 관련 법규 미숙지 등에 기인하는 경미한 법규위반이 반복,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nn -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 투명성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올바른 지분공시를 유도하고자 지분공시 관련 주요 위반사례 등을 안내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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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2일]
첨부파일 참조
24. 03. 2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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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 제1차 시험 합격자 : 3,022명n n-’24. 2. 25.(일) 실시한 제59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4,472명이 응시하였고, 이 중 3,022명*이 합격하여 4.8:1의 경쟁률을 기록nn * 과목별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3,000명을 합격자로 결정. 동점자로 인하여 3,000명 초과시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 nn-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384.5점(550점 만점), 평균 69.9점으로 전년 보다 33.5점(평균 6.1점) 상승하였으나, 최근 4년간 점수*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n n * 최근 최저합격(커트라인) 평균점수(점) : n (’20년) 69.7 → (’21년) 67.0 → (’22년) 72.0 → (’23년) 63.8 → (’24년) 69.9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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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월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현황
□’23.12말 全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35.6조원으로 ’23.9말(134.3조원) 대비 1.4조원 증가nn-은행(+1.8조원), 증권(+1.5조원)은 증가한 반면, 보험(△1.3조원), 상호금융(△0.3조원), 저축은행,여전(각 △0.2조원)은 감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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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
□총자산은 ’23년말 126.6조원으로 전년말(138.6조원) 대비 △12.0조원(↓8.7%) 감소nn -이는 고금리 지속,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기업대출 위주로 대출자산이 감소*(△11.0조원)한 데 주로 기인nn * 기업대출 : (‘22말) 68.7조원→ (‘23말) 58.9조원 (△9.8조원(↓14.3%) 감소)n 가계대출 : (‘22말) 40.2조원→ (‘23말) 38.9조원 (△1.3조원(↓ 3.1%) 감소)nn □수신은 107.1조원으로 대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13.1조원(↓10.9%) 감소nn □자기자본은 14.8조원으로 자본 확충(+0.5조원) 등으로 전년말(14.5조원) 대비 +0.3조원(↑2.0%) 증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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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1일]
첨부파일 참조
24. 03.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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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정부부처 대상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설명회」 개최
- 금융위원회는 최근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 확산에 따라 주요 정부 부처를 초청하여 금융권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및 금융회사의 우수사례를 소개 - 권대영 사무처장은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금융에서 견고한 보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①제로트러스트에 입각한 금융 보안체계의 구현 및 ②금융권의 사이버위협 대응태세 및 사이버복원력 강화 노력을 설명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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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 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3.21.(목)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해 금융권 및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음nn-이번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nn-건설 현장의 생생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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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
□’23.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7%로 전분기말(0.44%) 대비 0.03%p 상승[전년 동기(0.40%) 대비 0.07%p 상승]nn- 부실채권은 12.5조원으로 전분기말(11.5조원) 대비 1.0조원 증가하였으며, 기업여신(10.0조원), 가계여신(2.3조원), 신용카드채권(0.2조원) 順nn□ ’23.12월말 대손충당금 잔액(26.5조원)은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로 인해 전분기말(24.7조원) 대비 1.8조원 증가nn-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적립률1)도 대다수 은행에서 상승했으나, 은행권 전체로는 수출입 등 특수은행의 영향으로 하락2)(△3.0%p)nn 1) 대손충당금적립률 = 총대손충당금잔액 /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n 2) 전분기 대비 변동 : (시중) +14.3%p, (지방) +1.4%p, (인터넷) +6.9%p, (특수) △12.6%p※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3. 21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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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0일]
첨부파일 참조
24. 03. 20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