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론 대부중개 2023-서울송파-0022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5. 02. 18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 1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 2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 3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 4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 5 24년도 4분기 말 사전지정운용제도(이하, ‘디폴트옵션’) 공시 결과,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40조 원, 지정가입자 수 6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립금 219%, 지정가입자 수 32% 늘어난 것으로 지난 1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nn* 【적립금】 (’23. 4분기) 12조5,520억 원 → (’24. 4분기) 40조670억원 (전년 동기대비 219% 증)n* 【지정가입자 수】 (’23. 4분기) 479만 명 → (’24. 4분기) 631만 명 (전년 동기 대비 32% 증)nn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융기관의 315개 상품이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면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중위험 또는 고위험 등급의 68개 상품은 1년 수익률이 15%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n* 【1년 수익률】 초저위험상품 3.3% 〈 저위험상품 7.2% 〈 중위험상품 11.8% 〈 고위험상품 16.8%nn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취지가 수익률 제고에 있는 만큼, 정부는 원리금 보장상품에 편중된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nn* 【초저위험상품 적립금 / 전체 적립금】 35조 3,386억 원 / 40조 670억 원 ≒ 88%nn먼저, 금년 공시부터는 개별 금융기관의 위험등급별 적립금(판매) 비중을 추가적으로 공개한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원리금보장상품의 편중 정도를 알림으로써, 가입자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금융기관에는 가입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n또한, 금년 4월부터는 모든 디폴트옵션의 상품 명칭도 변경한다. 현행 디폴트옵션 상품 명칭은 ‘위험’을 강조하고 있어 합리적 투자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었으나, ‘투자’ 중심으로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가입자 성향에 적합한 디폴트옵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nn* ①초저위험 → 안정형, ②저위험 → 안정투자형, ③중위험 → 중립투자형, ④고위험 → 적극투자형n【예시】 00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TDF → 00증권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TDFnn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분기마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주요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시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지론

금융 뉴스다른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