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돈을 지키고 안전한 미래를 확보하세요! - 2024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개최

□총 33개 외국은행 국내지점(크레디트스위스 제외*)의 ‘23년 당기순이익은 1조 5,564억원으로 전년(1조 4,680억원) 대비 884억원(6.0%) 증가nn *본점 부실화 영향에 따른 영업축소로 일시적 거액손실(△4,536억원)이 발생한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본점의 UBS와의 합병(’23.6월)으로 지점명 변경 예정]은 분석에서 제외-동 지점 포함시 전체 외은지점 순이익은 1조 1,028억원으로 전년대비 3,903억원(△26.1%) 감소nn -이자이익은 자금 운용수익 대비 해외 조달비용 상승*에 따라 감소(△2,838억원, △18.7%)하였으나, nn *외은지점은 주로 달러로 자금을 조달하여 원화 국공채？대출 등으로 운용하는데, ’23년 중 국내금리에 비해 해외 조달금리가 더 큰 폭 상승nn -비이자이익은 환율？금리 변동성 축소 등에 따른 외환？파생관련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하락으로 유가증권관련손익이 전년도 손실에서 이익으로 전환되면서 증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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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3.19.(화) 지방지주 회장 및 은행장과 부산은행 본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음nn-참석자들은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근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nn-지방은행과 지역이 동반성장 하기 위한 지방은행의 역할, 나아갈 방향,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위원회는 민관합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마련？ ‘30년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총 420조원의 녹색자금 공급？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30년까지 총 9조원 규모의 「미래에너지펀드」를 조성하여 재생에너지 증설을 위한 금융수요 160조원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후기술펀드」를 조성하고(3조원), 「혁신성장펀드」(5조원), 「성장사다리펀드」(1조원)와 함께 ‘30년까지 기후기술 육성에 총 9조원 투자- 환경부는 「저탄소 체계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녹색투자 확대방안」 마련？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범위를 여신, 공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기업, 금융기관이 녹색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제도를 마련하고,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녹색투자 기반 마련？ 녹색채권, 여신 등 지원을 통해 ’27년까지 민간 녹색투자 30조원까지 확대？ 배출권 연계 금융상품, 위탁거래 도입 등 배출권거래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