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관련 은행장 간담회 개최
24. 03. 19
- 금융위원회는 민관합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마련
? ‘30년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총 420조원의 녹색자금 공급
?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30년까지 총 9조원 규모의 「미래에너지펀드」를 조성하여 재생에너지 증설을 위한 금융수요 160조원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
?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후기술펀드」를 조성하고(3조원), 「혁신성장펀드」(5조원), 「성장사다리펀드」(1조원)와 함께 ‘30년까지 기후기술 육성에 총 9조원 투자
- 환경부는 「저탄소 체계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녹색투자 확대방안」 마련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범위를 여신, 공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 기업, 금융기관이 녹색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제도를 마련하고,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녹색투자 기반 마련
? 녹색채권, 여신 등 지원을 통해 ’27년까지 민간 녹색투자 30조원까지 확대
? 배출권 연계 금융상품, 위탁거래 도입 등 배출권거래제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녹색투자 촉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0년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총 420조원의 녹색자금 공급
?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30년까지 총 9조원 규모의 「미래에너지펀드」를 조성하여 재생에너지 증설을 위한 금융수요 160조원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
?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후기술펀드」를 조성하고(3조원), 「혁신성장펀드」(5조원), 「성장사다리펀드」(1조원)와 함께 ‘30년까지 기후기술 육성에 총 9조원 투자
- 환경부는 「저탄소 체계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녹색투자 확대방안」 마련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범위를 여신, 공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 기업, 금융기관이 녹색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제도를 마련하고,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녹색투자 기반 마련
? 녹색채권, 여신 등 지원을 통해 ’27년까지 민간 녹색투자 30조원까지 확대
? 배출권 연계 금융상품, 위탁거래 도입 등 배출권거래제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녹색투자 촉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