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 개최

□금융감독원은 2024.3.13.(수) 저축은행, 상호금융회사, 여신전문금융회사, VAN사 및 관련 중앙회, 협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였음nn - 세션Ⅰ에서는 중소금융 부문 담당 박상원 부원장보의 모두발언에 이어 중소금융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외부 전문가 주제 발표*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였으며nn * ① 중소금융회사의 PF대출 리스크요인 및 대응방안(NICE 이혁준 본부장)② 중소금융회사의 가계 및 개인사업자대출 현황 및 리스크요인(한국은행 임광규 팀장)nn - 세션Ⅱ에서는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금융업권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금융감독원-업권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4.2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1.8조원 감소nn * 증감액(조원) : (9월)+2.4 (10월)+6.2 (11월)+2.6 (12월)+0.1 (’24.1월)+0.9 (2월P)△1.8n n- 2월중 가계대출은 ’23.3월(△ 6.5조원) 이후 처음으로 잔액이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수준, 향후에도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조

□금융감독원은 2024.3.12일(화)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도 은행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였음nn-오늘 행사는 금융감독원의 2024년도 은행부문 감독,검사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업무계획 관련 질의 및 이에 대한 답변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음nn-아울러, 딜로이트컨설팅 안상혁 파트너를 초청하여 은행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방안과 발생가능한 리스크요인을 청취하는 등 은행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음nn-특히 금년부터는 소규모,그룹별 라운드테이블 세션을 마련하여 스트레스완충자본 도입, 내부통제 혁신방안 이행현황 등 주요현안에 대하여 업계와 충분히 소통하는 장(場)을 마련하였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