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자금융업 영업실적
25. 05. 27
◈ PG,선불 등 전자지급거래 확산 등으로 전자금융업 등록 회사 수가 증가하고, 전자금융업 매출도 ''24년 최초로 10조원을 상회하는 등 성장세 지속nn ㅇ (등록 회사 수) ''24.12말 207개*로 ''23.12말(188개) 대비 19개 증가(+10.1%)nn * ''25.3말 현재 전자금융업 등록 회사 수는 218개nn ㅇ (전금업 매출) ''24년 10.4조원으로 ''23년(9.6조원) 대비 0.8조원 증가(+8.3%)nn ㅇ (PG,선불 잔액) ''24.12말 14.4조원으로 ''23.12말(12.8조원) 대비 1.6조원 증가*(+12.5%)nn * 선불 잔액(선불 이용자의 선불(유,무상 선불 포함) 미사용 잔액 등)은 1.8조원 증가, PG 잔액(PG사가 정산주기에 따라 가맹점 등에 정산 예정인 잔액)은 △0.2조원 감소nn◈ 「전자금융거래법」상 자기자본 요건 등 경영지도기준 미준수 전자금융업자는 ''24.12말 28개로 ''23.12말과 동일한 수준nn ※ 미준수사의 대부분이 소규모 회사로 PG,선불 잔액†이 크지 않아 대규모 이용자 피해 발생 가능성은 낮음nn † PG 잔액(조원) : [미준수사 계] 0.07 <전체(9.9조원)의 0.7%>n 선불 잔액(조원) : [미준수사 계] 0.4 <전체(4.5조원)의 8.9%> → 전액 외부 신탁 등 별도관리 중nn◈ 금융감독원은 「PG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도입**, 선불충전금 관리실태 점검 등 전자금융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nn * PG 정산자금의 범위, 외부관리 방식 및 절차, 유사시 지급 등 규정n ** PG업계 등 대상으로 구성된 T/F를 통해 ''25.6월까지 가이드라인(안)을 마련 예정nn ㅇ 경영지도기준 미준수사에 대해서는 경영개선계획 징구 등을 통해 지도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관리,감독 노력을 확대할 계획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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