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

◈ (배경) 금감원은 은행지주,은행(이하 ''은행권'')의 건전한 지배구조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라는 인식 아래 국내외 모범사례를 참고해 은행권 지배구조 선진화를 추진nn→ 그간의 주요 추진내용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개선방향을 제시하여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국내 은행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유도nn①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이하 ''모범관행'') 도입,성과nn - 금감원은 은행권 지배구조 선진화 및 감독기준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를 위해 국제기준, 국내외 모범사례 등을 분석하고 업계 등 논의를 거쳐 ''23.12월 모범관행을 발표(4개 테마, 30개 원칙)nn② 감독당국,사외이사 간담회 정례화nn - 금감원은 국제기준과 해외 감독당국 사례를 참고하여, ''23년부터 이사회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지주,은행별 年 1회 사외이사 간담회를 실시(반기별 이사회의장 간담회 별도 실시)nn→ (계획) 모범관행 원칙과 최근 국제기준 내용 등을 고려하여 5개 보···

□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25.5.22. 체결한 「금융분야 보안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5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이하 ''버그바운티'')를 함께 실시합니다.nn ㅇ 버그바운티는 금융회사가 운영중인 전자금융서비스에 대해, 자체 내부 보안점검만으로는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을 화이트 해커,학생 등 외부시각과 집단지성을 통해 발견 및 조치하기 위한 제도입니다.nn ㅇ 특히, AI, 클라우드 등 금융IT 신기술, 공개형 소프트웨어 도입이 활발한 최근 금융IT 환경에서 제로데이 어택* 등 신종 취약점의 조기 포착,조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nn * 아직 공표되지 않거나 조치방안이 발표되지 않은 보안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방법※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ㅁ ''24. 12월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는 불법금융투자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를 위해 「스팸문자 수신차단 정교화 방안」을 시행하여, 5개월 만에 20만 건 이상의 스팸을 차단하였습니다.nnㅁ 이에, 스팸문자 발송 차단 및 불법사금융(불법대출,불법추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旣시행한 불법금융투자 관련 스팸문자 차단 성과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nn ㅇ ①데이터 기반의 스팸문자 차단 시스템 강화 및 ②민생침해 금융범죄 스팸 문자 피해 주의 안내문자 발송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여 6월 중 시행하겠습니다.nnㅁ 스팸문자 차단강화 방안은 민생침해 금융범죄의 접근 경로를 사전적으로 원천 차단하여 금융소비자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nn< 소비자 유의사항 및 스팸문자 대응요령 >n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는 절대 클릭,답장하지 마세요!n- (불법대부) 당일,신속 대출 문자를 미끼로 불법사금융업자의 고금리 대출로 유도n- (투자사기) 상한가, 급등주 등 ···

□ ''24.7.3일 시행된 개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하 ''지배구조법'')」에 따라 ①금융회사는 각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배분한 책무구조도를 도입하고, ②책무구조도에 기재된 임원은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nn ㅇ 금융당국은 그간 새로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①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컨설팅 제공, ②「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관련 제재 운영지침」마련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nn□ 책무구조도 제도의 도입은 경영진의 내부통제 등에 대한 책임을 하부로 위임할 수 없다는 원칙을 구현하고, 내부통제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nn ㅇ 다만 아직 책무구조도 기반의 내부통제 체계가 도입 초기단계에 해당하므로 새로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nn□ 이에 금융감독원은 향후 업권별 책무구조도 시행 일정*에 맞추어 ①준비현황 점검 및 지원, ②설명회 개최, ③운영실태 점검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