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정보(2024-1 통권 1122호) 발간_24.1~3월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금융현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리포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nn -「금융소비자리포터」 제도는 ’9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4년에는 100명 내외의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할 계획입니다.nn□리포터는 주요 금융이슈 및 금융시장 동향에 관한 「금융소비자리포트」를 작성하여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nn - 금년부터 「금융소비자리포터」 제도 운영방식이 일부 변경되었으므로 지원 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조

□’24.4.26. 금융감독원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24년 상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nn-내부통제 워크숍은 대형 GA의 내부통제 강화 및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매반기 실시하고 있으며, nn-이번 워크숍에는 소속 설계사 수 1,000명 이상 대형 GA 소속 준법감시인 등 약 60명이 참석nn□금융감독원은 보험소비자 보호 및 공정 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검사 강화 등 검사 역량을 보다 집중할 예정임을 안내하는 한편,nn-대형 GA의 실질적인 내부통제 수준 제고를 위한 평가모델 개선 및 평가결가 대외 공개 등의 방안을 논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부터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됩니다. ☞ 참조nn- (IT 사전학점이수제도) 회계사의 IT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 IT 관련 과목 3학점을 이수*하여야 함nn * 수험생의 수험부담을 감안하여 경영학 이수학점은 3학점 축소(9학점 → 6학점) nn-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시험 과목별로 세부 분야를 구분하고, 출제 비중을 사전에 공개nn- (시험과목 변경) 실무 연관성을 감안하여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 nn * (1차 시험) 상법에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포함하여 기업법으로 개편 n (2차 시험) 회계감사 IT 출제비중 확대(5% → 15%), 재무회계를 재무회계 IㆍII 분리 등 n n ** (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ㆍ마케팅 제외, 상법에서 어음ㆍ수표법 제외 등 nn□ 이에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