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를 신속적발, 엄정제재하여 주가조작의 유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6월 17일(화)부터 6월 30일(월)까지 ''25년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49건의 신규 신청서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nn ①신청기업 유형은 금융회사 96건(64.4%), 핀테크사 33건(22.1%), 빅테크사 15건(10.1%), 기타 5건(3.4%) 순으로 집계되었다. ②신청 금융서비스의 종류는 전자금융/보안이 119건(79.9%)으로 가장 많았고, 자본시장과 여신전문 분야가 각각 9건(각 6.0%)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도 대출 6건(4.0%) 은행 4건(2.7%), 데이터 및 외환거래 분야가 각각 1건(각 0.7%) 접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6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6.5조원 증가하여 전월(+5.9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nn 주택담보대출은 +6.2조원 증가하여 전월(+5.6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은행권(+4.1조원→+5.1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제2금융권(+1.5조원→+1.1조원)은 증가폭이 다소 축소되었다.nn 기타대출은 전월에 이은 신용대출 증가폭 축소(+0.8조원→+0.7조원) 등에 따라 전월(+0.4조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감소하여 +0.3조원 증가하였다.nn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25.7.9일(수)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nn 금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6월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최근 발표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25.6.27일) 시행 후 ①이행 상황, ②일선 창구 동향, ③대출규···

□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은 ''25.7.8(火) 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도 담당 임직원 58명을 대상으로 「은행, 금융지주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nn ㅇ 동 연수는 은행,금융지주 대상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25.1.3.) 이후 ①그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②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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