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영문 홈페이지가 새로워졌습니다 - 글로벌 금융회사,투자자 등 외국인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핵심정보를 제공하고 접근성 및 편의성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

□금융감독원 영문 홈페이지는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금융회사,투자자, 외국인 금융소비자 등과 소통하는 공식 채널입니다.nn -금융시장,산업 국제화 진전으로 영문 홈페이지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요이용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접근성이 제고되도록 영문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nn□글로벌 금융회사,투자자에게 핵심 금융감독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고 보고 의무는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nn -연간 감독,검사 운영방향 및 업권별,분기별 주요 금융통계, 대외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요 행사 일정(금융위, 증선위, 제재심위 등)을 새롭게 제공합니다.nn -영문 홈페이지에서 영문 공매도 포지션 보고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여 외국인 투자자 등의 보고 편의성도 높였습니다.n□또한, 외국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대응법 등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영문화하여 새롭게 공개하였습니다.nn * ‘23년말 국내 거주 외국인은 250만명(전체 인구 대비 4.9%)으로 10년간 59% 증가nn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및 FAQ를 상세히 안내하였으며, 수시로 발령되는 소비자 경보도 영문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nn -실생활에 유익한 금융꿀팁 등을 영상 뉴스로 게시하는 한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신규 금융회사도 조회할 수 있도록 감독대상,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기능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nn□아울러, 사회소외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기능을 보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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