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금융시장 동향[2.15일]

첨부파일 참조

□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효율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회사 해외진출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하였습니다. - 동 가이드북에는 금융회사의 해외 점포(현지법인, 지점, 사무소 등) 설립 등과 관련하여 각 금융업권별 법규 및 외국환거래법규상 국내 신고요건과 절차 등을 담았습니다. - ’18.7월 개정판 이후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 등 법규 개정, 신고서식 변경 등을 반영하여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nhubkorea.kr)-해외진출지원 – 국내승인신고제도 – 해외진출규정상 승인신고제도？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전년동월 대비 5배 가까이 급증한(’23.1월27억원→’24.1월 130억원) 가운데◈은행권이 ’24.2.5. 취약계층에 대한 2.1조원+α 규모의 대출이자 환급 등 민생금융지원액을 집행하기 시작하고 -중소금융권이 3월말부터 소상공인에 대한 3천억원 규모의 대출 이자지원 혜택을 신청자에 대해 집행할 예정임에 따라 -사기범이 금융회사를 사칭하여 이자환급(캐시백) 신청 등을 명목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대출상환 및 추가대출을 요구하는 등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 이러한 내용의 전화나 문자는 늘 의심하고 전화는 꼭 끊고 문자내 URL 주소는 또 확인하여 클릭하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4.10월부터 소비자가 요청하면 “요양기관”에서 “보험회사”로 보험 청구 서류가 전자적으로 전송됩니다. * 병원(병상 30개 이상) : ’24.10.25일부터 / 의원, 약국 : ’25.10.25일부터◆ 정부,보험업계,의약계는 실손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늘(2.15일) 개최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TF」 회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송대행기관은 보험개발원으로 지정하고, 현재 일부 병원에서 시행중인 핀테크를 활용한 실손보험 청구 방식도 유지？ 전산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위원회는 20인 이내 위원으로 하되, 의약계와 보험업계가 추천하는 위원은 같은 수로 균형있게 구성 - 위원회는 이해관계자 간 협의,조정 및 전송대행기관 업무 수행에 관한 권고,평가 등의 업무를 진행？ 전산 청구 가능 서류는 현재 요양기관에서 보험계약자 등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는 서류(계산서,영수증,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