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거액익스포져 한도규제 정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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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8(목), 금융위원회는「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의 출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 ‘24.1.18 (목) 16:40~17:15 / 손해보험협회 15층 열린회의실 ？ 참 석 : (금융위) 김주현 금융위원장, 신진창 금융산업국장(금감원) 이세훈 수석부원장(유관기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핀테크사)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종현 쿠콘 대표 (보험사) 서국동 NH손보 대표,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기타) 유인나 NH손보 홍보모델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월 19일 출시되는 서비스 준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보며 소비자가 서비스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19일 시행된다.√ 불공정거래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재재하여 국민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3월부터 운영된 T/F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신용융자 이자율 산정체계를 다음과 같이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①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를 증권사 조달금리와 상관관계가 높은 CD금리로 통일시키고, ②CD금리(기준금리)가 일정폭 이상 변동할 때마다 증권사의 신용융자 이자율 변경 심사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③투자자 편의 제고를 위해 투자자가 부담할 상세 이자비용 안내 등 이자율 공시의 조건검색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금투협회는 제도개선을 위해 ’24.2월중 모범규준(안)을 사전예고하고 3월중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 금감원은 제도 개편 이후에도 신용융자 이자율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합리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