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 개최

□ (실시배경)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 참여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근절 및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 - 이의 일환으로 금감원은 ’23.11.23일부터 복지부,대한노인회,한노협과 함께 어르신 대상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실시□ (홍보 개요)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스마트 경로당*, 대한노인회 혜인연수원**,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지원기관)등을 활용하여 집중홍보,교육을 실시 * 대전시 유성구 등 12개 기초지자체에서 운영,구축 중으로 비대면 화상 플랫폼 구축을 통해 수십개의 경로당과 연결되어 각종 여가활동,건강관리,교육프로그램 등 제공 ** 전국 각 경로당 대표를 대상으로 매년 약 50회의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연수원으로 1년간 약 1만명∼1만 5천여명의 경로당 대표 참석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조

◈(개요)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소비자보호 실태를 평가하여 결과를 공표 -금년에는 6개 금융업권 22개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현황과 상품개발,판매,판매후 등 각 단계별 소비자보호 준수사항 등을 평가◈(평가결과) 종합등급 ‘양호’ 등급은 4개사(농협은행,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손해보험), ‘보통’ 등급은 18개사이며 ‘미흡’ 등급은 없음 - 금소법 안착, 금융회사의 개선 노력 등으로 ‘양호’ 등급이 전년대비 확대(3개사 → 4개사)되고 ‘미흡’ 등급은 축소(1개사 → 없음)◈(향후 계획) 비계량부문이 ‘미흡’ 등급인 하나캐피탈에 대하여는 경영진 면담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수,미흡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하는 한편, 금소법 시행 이후 3년 주기제 마무리에 따른 운영방안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 - 외형적 시스템 구축에 대한 가중치는 축소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개선 등에 대한 가중치는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

□ 금융감독원은 ’23.12.1.(금)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2023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 - 회계실무자와 감사인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K-IFRS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등 기준서 개정 내용과 감사인 선임,지정, 신설된 내부회계 평가？보고 지침 등을 안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