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23. 11. 21
◈(개요)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소비자보호 실태를 평가하여 결과를 공표
-금년에는 6개 금융업권 22개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현황과 상품개발,판매,판매후 등 각 단계별 소비자보호 준수사항 등을 평가
◈(평가결과) 종합등급 ‘양호’ 등급은 4개사(농협은행,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손해보험), ‘보통’ 등급은 18개사이며 ‘미흡’ 등급은 없음
- 금소법 안착, 금융회사의 개선 노력 등으로 ‘양호’ 등급이 전년대비 확대(3개사 → 4개사)되고 ‘미흡’ 등급은 축소(1개사 → 없음)
◈(향후 계획) 비계량부문이 ‘미흡’ 등급인 하나캐피탈에 대하여는 경영진 면담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수,미흡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하는 한편, 금소법 시행 이후 3년 주기제 마무리에 따른 운영방안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
- 외형적 시스템 구축에 대한 가중치는 축소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개선 등에 대한 가중치는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작동 여부 중심으로 평가하고
- 불완전판매 등으로 민원이 급증한 회사는 3년 주기제에도 불구하고 즉시 실태평가를 재실시하여 필요시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하고 미흡사항도 개선하도록 운영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6개 금융업권 22개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현황과 상품개발,판매,판매후 등 각 단계별 소비자보호 준수사항 등을 평가
◈(평가결과) 종합등급 ‘양호’ 등급은 4개사(농협은행,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손해보험), ‘보통’ 등급은 18개사이며 ‘미흡’ 등급은 없음
- 금소법 안착, 금융회사의 개선 노력 등으로 ‘양호’ 등급이 전년대비 확대(3개사 → 4개사)되고 ‘미흡’ 등급은 축소(1개사 → 없음)
◈(향후 계획) 비계량부문이 ‘미흡’ 등급인 하나캐피탈에 대하여는 경영진 면담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수,미흡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하는 한편, 금소법 시행 이후 3년 주기제 마무리에 따른 운영방안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
- 외형적 시스템 구축에 대한 가중치는 축소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개선 등에 대한 가중치는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작동 여부 중심으로 평가하고
- 불완전판매 등으로 민원이 급증한 회사는 3년 주기제에도 불구하고 즉시 실태평가를 재실시하여 필요시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하고 미흡사항도 개선하도록 운영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