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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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1차 보험조사협의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23.7.10.(월). 보건복지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보험연구원, 보험협회 등과 함께 「보험조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중복,과다보험 방지를 위한 인수심사 가이드라인, ②보험사가 보건당국에 신고한 의료법 위반 의심사례 및 처분현황, ③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홍보계획, ④국회에 계류중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 주요내용과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참여기관들은 향후에도 경제,사회적으로 중요한 보험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1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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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 개설
금융권 64개 기관은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의 개최에 앞서 7.11일부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이하 ‘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요 ? 일시/장소 : ‘23.8.23일(수)~24일(목)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박람회 홈페이지: www.financejobfair.co.kr ? 주최 : 금융권 64개 기관(은행13, 보험13, 증권7 카드9, 금융공기업16, 협회6)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 주요 내용 : 개막식, 은행권 현장면접, 금융공기업 모의면접, 금융기관 채용상담 등 이번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 행사 관련 주요 정보와 금융권 채용,취업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제공하고,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을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선, 금융기관별 직무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금융권 新직무백서’를 온라인 책자(e-book) ···
23. 07. 1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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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
□ (경과조치 後) ’23.3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의 K-ICS비율**은 219.0%로 ’22.12월말 RBC비율(205.9%) 대비 13.1%p 상승 * 19개 보험사(생보 12개사, 손보?재보 7개사)가 경과조치를 신청 ** K-ICS 비율 = 가용자본 ÷ 요구자본 -생보사 219.5%(’22.12월말 RBC 比 +13.1%p), 손보사 218.3%(’22.12월말 RBC 比 +13.2%p)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1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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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시장 주요 지표[7.3.~7.7일]
*첨부파일 참고
23. 07. 1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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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군 재정장교 대상 금융연수를 실시합니다
□ 금융감독원은 7.10.(월)부터 7.13.(목)까지 육,해,공군,해병대 재정장교* 65명을 대상으로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를 실시합니다. * 회계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경영,경제학을 전공한 장교로서 각 군에서 예산, 급여 관리 등 재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 동 연수는 재정장교의 금융이해력 증진을 통하여 군부대의 자체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수를 수료한 재정장교는 총 587명입니다. - 수료후 재정장교는 전국 각 부대에서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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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순투자)’23.6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22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2조 540억원을 순투자**하여, 총 1조 7,320억원 순투자 *유가증권시장 △460억원 순매도 - 코스닥시장 △2,760억원 순매도 **[매수(24.4조원) - 매도(7.9조원)] - 만기상환(14.4조원) = 2.1조원 상당 -주식 3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채권 4개월 연속 순투자□(보유규모)’23.6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691.7조원(시가총액의 26.9%), 상장채권 242.8조원(상장잔액의 9.9%) 등 총 934.5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주식:’23.6월 순매도 전환, ’23.5월 대비 보유잔액 감소(△1.5조원)채권:’23.6월 순투자 지속, ’23.5월 대비 보유잔액 증가(+4.1조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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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7.7일]
첨부파일 참조
23. 07. 07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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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7.6일]
첨부파일 참조
23. 07. 0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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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금융회사에 대한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권고에 따라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금산법”)」을 개정?시행(’21.6.30일)한 이후로, 작년에 이어 ’23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10개社*에 대한 자체정상화계획,부실정리계획을 승인하였다. * 금융위는 금융회사의 규모 및 복잡성, 다른 금융기관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신한,KB,하나,우리,농협지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을 선정(’22.7월) 금융위는 이번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이 금융안정위원회(FSB) 권고사항 등 국제기준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금융위는 평가,심의과정에서 보완,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된 사항들과 정리 시 예상되는 장애요인들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및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에 통보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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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 주관사 간담회 개최
□ 7월 6일(목) 금융감독원은 17개 증권회사의 IPO 주관업무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 (일시,장소) ‘23.7.6일(목) 09:30, 금융감독원 9층 회의실 ? (참석자) 금융감독원(공시심사실 실장, 공시심사기획팀장, 공시심사1∼3팀장)증권회사(KB, 신한금투, 대신, 미래에셋, 삼성, NH, 한투, 신영, 하나, DB, IBK, 한화, 키움, 교보, 하이, 유안타, 현대차) ※ ’22년 이후 주관실적 있는 회사 - 최근 IPO증권신고서 심사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설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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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 현황
□ (회사 수) ’23.3월말 투자자문,일임사는 총 680사로 ’22.3월말(579사) 대비 101사 증가 -겸영 투자자문,일임사는 총 302사*로 ’22.3월말(259사) 대비 43사** 증가 * 자산운용사 255사, 증권사 34사, 은행 11사, 선물사,여전사 각 1사 ** 기존 자산운용사의 자문,일임업 겸영등록(+33사), 전업자문사의 일반사모운용사 전환(+11사), 폐지,등록취소 (△1사) -전업 투자자문,일임사는 378사로 ’22.3월말(320사) 대비 58사* 증가 * 신설 (+79사), 폐지,등록취소 (△10사), 일반사모운용사 전환 (△11사)□ (계약고) ’23.3월말 총 계약고는 710.8조원이며 ’22.3월말(729.3조원) 대비 △18.5조원 감소(△2.6%) -자문계약고는 35.9조원으로 ’22.3월말 대비 4.8조원(+15.4%) 증가, 일임계약고는 674.9조원으로 ’22.3월말 대비 △23.3조원(△3.3%) 감소※ 자세한 내용은 ···
23. 07. 06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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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뉴스레터 23-25호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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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뉴스레터 23-24호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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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7.5일]
첨부파일 참조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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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금융위원회는 ‘23.7.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삼성,한화,교보, 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금융그룹을 2023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번 지정은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21.6월) 이후 세 번째* 지정으로서, 7개 금융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이하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습니다. * ’21년 :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22년 :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 ?여수신,보험,금투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 ?금융위 인허가,등록 회사 1개 이상, ?자산총액 5조원 이상 ? 지정, ?다만, 비주력업종 자산총액이 5조원 미만일 경우 지정 제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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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선정 결과
금융위원회는 7월 5일 제13차 정례회의에서 KB금융지주 등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2024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로 선정하였다. * D-SIB(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 : 「은행법」, 「금융지주회사법」 등에 따라 선정하며, 추가자본 적립의무 등 일부 강화된 감독기준의 적용 대상 ** D-SIFI(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정하며,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 제도의 적용 대상※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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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증권업계 CEO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23.7.5.(수) 27개 국내외 증권사 CEO 등과 증권사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음-이번 회의는 증권사의 영업관행 관련 최근 현안사항에 대해 증권업계와 소통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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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중 상장회사 감사보고서 정정현황 분석 및 시사점
□ 금융감독원은 감사보고서가 정보이용자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정보임을 고려하여, ’22년 중 상장회사의 감사보고서 정정현황을 분석하고 회계정보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결과 및 시사점을 안내 ① (정정현황) 상장회사 2,569사(´22년말) 중 131사(5.1%)가 감사보고서를 정정하여 전년(총 2,487사 중 160사, 6.4%) 대비 29사(1.3%p) 감소 - 총 정정횟수는 379회(회사당 2.89회)로 전년(410회, 회사당 2.56회) 대비 31회(7.6%) 감소 ② (정정내용) 전체(총 379회) 정정* 중 재무제표 본문 정정**이 72.0% (273회)로 많은 부분을 차지(전년 78.0% 대비 6.0%p↓) * ①감사보고서 본문 ②재무제표(본문, 주석) ③기타사항(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감사)보고서, 외부감사 실시내용, 기타)으로 구분하여 정정여부를 점검 ** 비상장회사의 재무제표 본문 정정 비중은 43.5% 수준③ (감사의견) 개별(별도) 감사보고서···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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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IT 안전성 강화 1-Day 세미나 개최
□ 최근 금융시장은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고 다양한 연계서비스 출시로 전자금융거래 이용 편의성은 제고되었지만 전자금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 ’19년 302건 → ’20년 341건 → ’21년 382건 → ’22년 417건 (최초 보고일 기준) - 금융회사 스스로 IT운영,보안실태를 점검하는 자율적 감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IT검사기법과 주요 지적사례를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이는 금융권 CIO 간담회에서 제시된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동시에 2023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원칙**을 구현하는 세미나입니다. ** IT검사 관련 지적사항이나 모범사례 및 최근 전자금융사고 유형 등의 조기 공유 ** 제재중심에서 개선을 위한 검사로의 전환 및 금융회사의 자율점검,시정기회 확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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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회장 간담회 개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7.5일(수)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ㅁ 일시,장소 : 2023.7.5.(수) 10:00, 은행연합회 14층 세미나실 ㅁ 참 석 자 :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은행연합회장, 은행지주회장(단, NH농협지주는 부사장 대참) ㅁ 안 건 :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방안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4개월여 동안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를 운영하여 금번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TF작업의 핵심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경쟁 도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런 작업의 근저에는 은행산업이 경쟁이 제한된 산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손쉽게 수익을 내면서 우리 경제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금융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변화노력은 부족하다는 국민의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07. 05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