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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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역량 총동원하여 불법사금융 뿌리 뽑겠습니다!
□ 정부는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한 범정부 추진 과제 발굴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3.11.14(화) 정부서울청사에서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를 개최하였다. * (참석) 국무조정실(주재)ㆍ법무부ㆍ금융위원회ㆍ국세청ㆍ대검찰청ㆍ경찰청ㆍ금융감독원 등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15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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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14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1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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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준법감시인?CRO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23.11.14.(화) 36개 국내 증권사 감사,준법감시인,CRO 등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증권사의 금융사고 및 대규모 손실사태와 관련하여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취약점과 개선방안을 증권업계와 논의하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1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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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서민금융 대출 사칭 불법광고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정부는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를 구성하여 민생을 약탈하는 불법사금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국무조정실,금융위,금감원,법무부,경찰청,과기정통부,행안부,방통위 등 - 그 일환으로 금융감독원은 대부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경기 부진을 틈타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정부지원,서민금융 대출 사칭 불법대부광고에 대해 특별점검(?23.6.19~10.31)을 실시 -그 결과, 지자체 등록대부업체(사이트 58개[36사]) 및 미등록대부 불법광고 사이트(225개) 등 총 283개 사이트를 적발하여 사이트 차단 등 관계기관 통보조치하였음 -금융소비자는 불법대부광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아래 대응요령을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1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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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과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을 마련하였습니다
◈ (평가,보고 기준) 기업의 책임의식 제고 및 제도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자율규정으로 운영하던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을 규정화하고, 주요 용어, 서식 등을 정비하였습니다. - '24.1.1일 이후 시작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기준 이관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자 1년간은 상장협의 모범규준 적용도 가능합니다. ◈ (산업전문성 기준) 상장회사가 지정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산업의 전문성을 갖춘 감사인력을 지정하기 위해 관련 요구절차* 및 산업전문성 분류기준** 등을 마련했습니다. * 산업전문성 산업(11개), 회사가 산업전문성 필요 여부를 지정기초자료 신고서에 기재 등 ** 최근 10년 이내 관련 산업에 속한 기업의 감사,비감사용역을 200시간 이상 제공한 자 등 -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확보 등을 고려하여 수주산업, 금융업(총 4개)은 ’24년부터 적용하되, 다른 산업(총 7개)은 ’25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기대효과)···
23. 11. 14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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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13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13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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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02
◈ 금융감독원은 ‘23년 상반기 중 자주 제기된 민원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금융권역별로 분석하여 금융소비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을 발굴,안내*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채권추심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 * 1. [은행] 개인신용평가관리 관련 유의사항(11.3.) 2. [중소] 채권추심 관련 유의사항(11.17.)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13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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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시장 주요 지표[11.6~11.10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13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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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17.9조원” 간편하게 확인해보세요!
금융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17.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23.11.13(월)부터 12.22(금)까지 6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모든 금융권과 함께 실시한다. ‘숨은 금융자산’이란 금융소비자가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금융자산’, 3년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장기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를 의미한다. ’23년 6월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7.9조원 규모로 ‘휴면금융자산’이 1.6조원,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이 13.6조원, 미사용 ‘카드포인트’가 2.6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12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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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10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10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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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9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0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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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결과
1. 사업보고서 분석결과□전체 회계법인(220개)의 매출액은 5.7조원으로 전기보다 11.9%(0.6조원) 증가하였으나, 전체 증가추세는 다소 둔화* * 전년대비 증가율 : 11.3%(FY20) → 16.8%(FY21) → 11.9%(FY22) - (회계감사) 1.9조원으로 지속 증가추세* * 전년대비 증가율 : 15.8%(FY20) → 11.7%(FY21) → 16.7%(FY22) - (경영자문) 2.0조원으로 증가율은 크게 감소*(M&A 감소등) * 전년대비 증가율 : 9.3%(FY20) → 28.8%(FY21) → 8.4%(FY22) - (세무자문) 1.5조원으로 점진적 증가추세* * 전년대비 증가율 : 9.9%(FY20) → 10.1%(FY21) → 13.3%(FY22) - (영업이익) 1,616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감소*(△20.1%) * 인건비,지급수수료 증가, 경기 불황에 따른 대손상각 증가 등에 기인□ 외부감사 실적은 총 ···
23. 11. 09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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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
’23.11.8일(수) 금융위원회(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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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8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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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뉴스레터 23-42호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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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 금융권 전반에 디지털 금융이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심각한 금융소비자 불편 및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 금융업계 IT내부통제 수준을 일정 부분 향상시키고 IT부문 개발,운영상의 문제점을 금융회사가 자율적,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음□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부터 7개 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금융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운영하여 - 전산사고의 주요 원인인 프로그램 오류, 비상대책, 성능관리 부분에 대해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여 제시하고자 - IT검사 사례 및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기반으로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각 협회 주도 하에 금융회사 의견을 수렴하여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마련하였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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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
’23.10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6.3조원 증가하였으며, 전월 상여금 유입 등 일시적 요인으로 감소했던 기타대출이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하면서 전월(+2.4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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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합에 대한 청약권유시 공시위반 유의사항 안내
□비상장회사라도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증권을 발행(청약권유)하는 경우 자본시장법상 공모(모집)에 해당하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나 -최근 초기창업?벤처기업 등 소규모 회사가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투자조합을 1인으로 오해하여 *벤처?개인투자조합(「벤처투자법」)/신기술사업투자조합(「여신전문금융업법」)/일반조합(「민법」) 등 -증권신고서 미제출에 따른 제재(과징금 등)를 받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유사한 내용의 문의도 빈번한 상황입니다.*(’20년) 1건 → (’21년) 2건 → (’22년) 2건 → (’23년) 4건□그간 금융감독원은 「기업공시 실무안내」 책자 발간, 회사의 공시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등을 실시하여 공시위반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사전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구체적인 위반사례 안내,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GP) 대상 공시교육 등을 진행하려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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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말 금융복합그룹 자본적정성비율
□’23.6월말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6.6%로 전년말(187.6%) 대비 9.0%p 상승 -(자기자본) ’22년말 121.1조원 대비 ’23.6월말 176.5조원으로 55.4조원 증가 - 보험권 지급여력비율(K-ICS) 도입으로 보험계열 기업집단의 보험계약마진(CSM)의 가용자본 인정, 보험부채 시가평가 등으로 통합자기자본 증가 -(필요자본) ’22년말 64.6조원 대비 ’23.6월말 89.8조원으로 25.2조원 증가 - K-ICS에 따른 보험계열 기업집단의 신규 보험위험(장수,해지,사업비,대재해 등) 추가 및 주식위험 증가에 따른 시장리스크 증가 등으로 통합필요자본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1. 08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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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11.7일]
첨부파일 참조
23. 11. 07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