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위원회는 ''25.4.15일(화) 장애인의 날(4.20일)을 기념하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 간담회"를 개최nn▶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개선된 ''시각장애인용 음성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OTP : One-Time-Password)''*를 간담회 참석자 중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시연이 이루어짐nn * 시각장애인 사용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음성OTP의 배터리 교체, 음량 조절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편의 제고(''25.4월 개발 완료)nn - 이어 장애인 단체, 복지,교육 현장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 전략과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방향과 추가 과제에 관한 의견을 청취함nn<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 전략과 방안 주요내용 >n① 장애인 금융거래 불편 해소n - 시각장애인 대상 계약서류 제공방식 개선(장애인 금융소비자 요청시 점자,음성 또는 문자(텍스트) 파일 형태로 제공), 청각장애인 상담 편의 제고(문자 기반 상담 서비스 확대) 등n② 장애인 전용 상품 및 서비스 활성화n - 시각장애인 주식거래 수수료 우대서비스(전화 주문시에도 낮은 수수료율 적용) 제공사 확대, 장애인 전용보험,전환제도 이용 활성화 추진(기존 전용상품 개선점 발굴) 등n③ 장애인 금융피해 방지n - 금융사기 피해예방 강화(안심차단 서비스의 활용 홍보),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상품 안내서 마련, 금융교육 접근성 강화를 통한 금융역량 강화nn▶ 향후에도 금융당국은 업계, 장애인 금융이용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추가적인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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