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를 위한 TF 킥오프 회의 개최
25. 04. 29



□ (개요) ''25.4.29.(화), 금감원은 금소처장 주재로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및 협회와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추진과제를 논의
<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 TF Kick-Off 회의 개요>
ㅁ 일 시 : ''25.4.29.(화) 14:00~15:00
ㅁ 장 소 : 금융감독원 9층 회의실
ㅁ 참석자 : (금감원) 김미영 금소처장(주재), 박지선 부원장보,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업권) 4개 은행, 4개 증권사, 3개 자산운용사 및 은행연합회,금투협회 임원
*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 미래에셋,한국투자,NH,삼성증권 / 신영,흥국,IM에셋자산운용
□ (추진과제) 실제 펀드 가입 현장에서 소비자와 금융회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설명 합리화 방안을 마련
ㅇ 금융회사가 설명의 정도(Depth)와 방식을 조정할 수 있는 정보의 종류 및 소비자 유형을 구체화하고,
ㅇ 상품설명서의 내용,형식을 상품에 가입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 위주로 재구성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소비자 이해도를 제고
□ (실무회의) 금소처장 주재 킥오프 회의 후 실무작업반 회의 등을 진행하여 개선방안을 구체화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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