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기자설명회 개최
◈ (원인) ’24년 검사결과 단기성과 치중, 건전성?리스크관리 경시, 온정적 조직문화 등으로 거액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와 불건전 업무행태가 반복 발생nn① 내부통제 실패로 인한 금융사고 지속n ? 前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380억원 추가 적발(총 금액 730억원)n ? 고위 임직원들의 부당대출 취급 3,145억원, 금품수수 사례 다수 적발*n * [부당대출/금품수수] (A은행) 1,604억원/38백만원, (B은행) 892억원/미정, (C은행) 649억원/1.3억원n ? 파생딜러의 옵션 평가데이터 입력값 장기간(2년~) 왜곡을 통한 손실(약 1,000억원) 은폐 혐의n ? 금융사고 관련 예방?보고?고발?제재 등 全 단계 내부통제 부실nn② 단기 실적주의 및 건전성?리스크관리 경시n ? 책임준공형 PF 신탁 관련 위험가중자산 등 반영시 보통주자본비율 10~20bps 하락 예상n ? 규제를 우회(SPC 이용)*하는 방식으로 계열사 거액 대출(3,500억원), 지급보증(6,400···
25. 02.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