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업계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대표이사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채권추심업계의 영업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23.10.25.(수) 전체 채권추심회사(총 24개사) 대표이사와 협회(신용정보협회) 집행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채권추심업계의 내부통제 주요 취약점 및 위반사례 등을 전파하고, -채권추심업계의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실질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업계의 현장 목소리(애로사항 등)를 청취하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