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9.(금) 금융감독원은 전국 30여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표 등을 초청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사설 환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 타켓이 되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개최
-최근 불법 환전상을 통해 환치기를 시도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계좌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건):(’20)141→(’21)515→(’22)1,267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학생 대표들을 통해 개별 유학생에게 내용을 전파*토록 하였음
*유학생 커뮤니티, 단체채팅방 및 SNS 등을 통해 교육내용 전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지론 대부중개
2023-서울송파-0022
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개최
23. 06. 09
금융 뉴스다른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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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투명성 제고와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회계제도를 보완하겠습니다금융위원회는 6월 12일(월) 「주요 회계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그간 회계개혁 평가,개선 추진단*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 연구용역 결과, 금융발전심의회 자본시장분과 회의(4.6)에서 있었던 논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 금융위, 금감원, 학계(2), 기업계(3), 회계업계(3) 등 10인으로 구성되어, 총 6차례 회의 개최(‘22.9~12월) [추진 배경] ‘17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를 계기로 외부감사법이 전부개정(‘17.10월)되어 주기적 지정제 등 새로운 회계제도가 도입된 지 5년이 경과하였다. 지난 5년 동안 동 제도들에 대해 회계투명성을 제고했다는 긍정적 평가와 기업의 감사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했다는 부정적 시각이 상존하며 기업과 회계법인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계투명성은 계량화가 용이하지 않지만, 5년 전 도입된 제도들로 인해 회계투명성이 제고되었다는 것이 시장과 학계의 ···23.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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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6.9일]첨부파일 참조2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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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개최□’23.6.9.(금) 금융감독원은 전국 30여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표 등을 초청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사설 환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 타켓이 되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개최 -최근 불법 환전상을 통해 환치기를 시도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계좌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건):(’20)141→(’21)515→(’22)1,267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학생 대표들을 통해 개별 유학생에게 내용을 전파*토록 하였음 *유학생 커뮤니티, 단체채팅방 및 SNS 등을 통해 교육내용 전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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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23.5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8조원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세 * 증감액(조원) : (‘22.11월)△3.2 (12월)△3.4 (‘23.1월)△7.8 (2월)△5.3 (3월)△5.1 (4월)+0.2 (5월)+2.8 - 향후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가계대출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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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경보] 도수치료를 가장한 성형, 피부미용 시술 증가,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성형?피부미용?영양주사 등의 시술임에도 도수치료를 한 것처럼 보험회사에 허위 청구하여 보험사기로 적발되는 사례 증가 - 일부 병원에서 “비용은 보험으로 처리(도수치료)하게 해드릴게요”라고 제안하고 환자가 문제의식 없이 동조?가담한 사례가 많음 - 최근 도수치료 관련 보험사기로 수사 의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부주의하게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도수치료 관련 보험사기 소비자 유의사항]?병원 상담실장(브로커 포함) 등이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불필요한 진료?시술 등을 제안하는 경우 일단 의심하고 신중히 결정?“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솔깃한 제안*은 단호하게 거절 * ① 피부관리?비타민 주사?필라테스 등 비용을 도수치료비 명목으로 영수증 발급 ②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10~20%) 보전을 위해 증액된 금액으로 신용카드 결제 후 동 결제를 취소하고 실제 진료비를 현금으로 납부 등?“이 정도는 괜찮겠지”···23. 0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