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론 대부중개 2023-서울송파-0022

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향후 기후리스크 감독방향

25. 03. 18
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향후 기후리스크 감독방향 이미지 1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향후 기후리스크 감독방향 이미지 2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향후 기후리스크 감독방향 이미지 3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및 향후 기후리스크 감독방향 이미지 4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 탄소감축 대응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경제성장과 금융권 손실에 대한 효과 분석을 위해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시사점을 도출nn□ (시사점①) 탄소중립 달성시 장기적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손실이 더 적음nn□ (시사점②) 고탄소 배출 제조업 등이 밀집한 지방이 기후리스크에 취약nn□ (시사점③) 저탄소 전환 투자 효과는 장기에 걸쳐 나타나므로 긴 안목을 갖고 기후리스크에 대응할 필요nn□ 탄소저감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현재 녹색기준을 일부 충족하는 투자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전환금융 가이드라인」마련nn ㅇ 한편, 「녹색여신 관리지침」에 따른 녹색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녹색여신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전환금융과 차별화하는 등 탄소 절감을 위한 자금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추진할 계획nn□ 제조업 집중 등으로 기후리스크 노출이 큰 지방소재 금융사 및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저탄소 전환 금융지원 강화nn ㅇ 지역내 중소기업이 탄소 감축을 위해 필요로 하는 컨설팅을 지자체,금융권과 연계하여 확대 제공nn - 지방 제조기업의 탄소감축 설비 투자시 여신 취급조건 등이 우대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협력 강화nn ※ 금융감독원은 인천시-하나금융과 인천 소재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23.8), 부산시-BNK금융과 함께 동남권 소재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 지원(’24.7)nn□ 금융회사의 전사적 기후리스크 관리체계 정착을 유도 nn ㅇ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서」에 따라 지배구조 구축, 전략 수립, 리스크 평가 및 관리, 공시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소통 강화nn - 금융권 Best Practice를 공유하여 기후리스크 관리 문화 조성nn□ 아울러, 기후리스크 감독을 위한 국제기준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부처, 학계, 연구소 등 기후변화 전문가 집단과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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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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