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9개 카드사와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월 10일(월),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하였다.nnnㅇ (일시 , 장소) 2025. 3. 10.(월) 10:00 / 서울 여신금융협회 11층 대강의실nㅇ (참석자) 중기부장관, 이복현 금감원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9개 카드사 대표n *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nㅇ (주요 협업내용) n - 동행축제 기간 백년가게,전통시장 등 마케팅 지원n -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촉진을 위한 행정지원n - 경품이벤트, 기획전 등 홍보,판촉 협업 n - 지원성과 정보제공 등nn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인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내수진작을 위해 2025년부터 계절별로 총 4회 개최(3,5,9,12월)하며, 지난 3월 1일부터 28일간 온라···
25. 0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