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제도'를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24. 04. 24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이하 ‘실태평가’) 2주기(’24~’26년)를 맞아 금융의 디지털화 및 ELS 불완전판매 등n * ‘21~’23년에 걸쳐 76개 금융회사에 대한 1주기 실태평가 완료nn -최근 금융환경 변화 및 소비자보호 이슈 등을 실태평가에 반영하고, 금융업권의 합리적인 건의는 적극 수용하는 등nn -실태평가 제도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제고하여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유도nn -이에 2주기 실태평가 대상으로 지정된 74개 금융회사에 대해 설명회(‘24.4.24)를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향후 계획을 안내nn※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