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가상자산 감독업무 본격 가동
24. 01. 11
□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의 원활한 시행(’24.7월)을 위해 가상자산 관련 감독,검사,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가상자산감독국 및 가상자산조사국을 출범('24.1.9.)시켰습니다.
-가상자산감독국 및 조사국은 6개팀 총 33명으로 운영되며, IT전문가 8명, 변호사 7명, 회계사 8명 등 전문성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전담부서는 법 시행 이전에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통제기준,운영체계 마련, 불공정거래행위 조사를 위한 인프라 구축, 수사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상자산감독국 및 조사국은 6개팀 총 33명으로 운영되며, IT전문가 8명, 변호사 7명, 회계사 8명 등 전문성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전담부서는 법 시행 이전에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통제기준,운영체계 마련, 불공정거래행위 조사를 위한 인프라 구축, 수사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