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태영 및 채권단간 추가적 노력 촉구
24. 01. 08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1.8.(월) 07:30, 수출입은행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산업은행 회장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최근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경제수석 박춘섭, 산업은행 회장 강석훈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태영그룹 측이 워크아웃 신청 당시 제출한
4가지 자구계획*에 대해 이행 약속을 하는 등 일부 진전이 있었으며, 채권단은 이를 기초로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경제수석 박춘섭, 산업은행 회장 강석훈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태영그룹 측이 워크아웃 신청 당시 제출한
4가지 자구계획*에 대해 이행 약속을 하는 등 일부 진전이 있었으며, 채권단은 이를 기초로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