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사업자 대표이고 F4 비자 외국인입니다.
인생 통틀어 대출 심사뿐 아니라 대출을 받아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급전이 필요합니다. 균등 상한 방식을 원하며 저금리에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는 조건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