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횡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잠정)
23. 09. 20
◈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최근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PF대출 횡령사고에 대해 긴급 현장검사를 실시(’23.7.21일~)하였으며, 은행 투자금융부 직원이 총 2,988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였음
◈ 금번 거액 횡령사고는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능 전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에 기인
◈ 금융감독원은 사고자 및 관련 임직원 등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고, 금번 검사결과와 은행권 내부통제 자체점검 결과 등을 기초로 내부통제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거액 횡령사고는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능 전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에 기인
◈ 금융감독원은 사고자 및 관련 임직원 등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고, 금번 검사결과와 은행권 내부통제 자체점검 결과 등을 기초로 내부통제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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