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자 피해 운용사 검사 TF 검사 결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3.1월말「주요 투자자 피해 운용사 검사 TF」를 설치하여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자산운용(‘3개 운용사’)에 대한 추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라임의 가교운용사 → 웰브릿지, 옵티머스의 가교운용사 → 리커버리 -금번 검사는 언론 등에서 제기한 각종 새로운 의혹을 규명하고 투자자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기존 검사 결과, 관련사건 법원판결 내용 등을 기초로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3개 운용사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기존에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위법혐의가 확인되었습니다. -운용사의 경우 ?특정 펀드 수익자를 위한 펀드 돌려막기, ?펀드 자금 횡령,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등을 적발하였고, -펀드자금이 투자된 기업(‘피투자기업’)에서의 횡령?배임 혐의 등 다수의 부정한 자금 유용 사례를 발견하여 지난 5월부터 수차례 수사기관에 통보하였습니다.□한편, 검사 과정에서 발견한 회수 가능한 자산 관련 정보를 가교운용···
23.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