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남은행 횡령사고 현장검사 착수
23. 08. 02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PF대출 횡령사고를 보고받은 즉시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7.21일)하여 8.1일 현재 사고자(투자금융부서 직원)의 총 562억원에 달하는 횡령 혐의를 확인
◈금융감독원은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며
-향후 검사결과, 위법,부당사항 및 내부통제 실패에 책임이 있는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은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며
-향후 검사결과, 위법,부당사항 및 내부통제 실패에 책임이 있는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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