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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23. 07. 30
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1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2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3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4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5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6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7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8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9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이미지 10 □(개요) 금융감독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단계적 영문공시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영문 DART 시스템을 개선하여 ’23.7.31.(월) 정식 가동

* 금융위,금감원,거래소는 ‘대규모’ 상장사부터, ‘시장에서 필요한 중요 정보’ 중심으로 영문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23.1.25. 관계기관 합동 보도)

-(공시정보) 제출인의 공시 부담 없이도 DART에 공시서류를 제출하는 법인*(비상장법인 포함)의 법정공시 보고서명 등을 외국인 투자자가 영문으로 실시간 검색,확인 가능(일본 영문 전자공시 EDINET 방식)

* 기존에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자율 제출한 거래소 영문공시만 조회 가능
- 외국인 투자자는 영문 보고서명을 통해 공시 사실을 파악하고 추가 번역 필요성 여부를 판단(필요시 브라우저내장 번역기 등을 활용)

-(재무정보) 미국, 유럽 등의 XBRL* 재무제표** 조회 기능을 벤치마킹하여 영문 계정과목명 이외에도 다양한 속성값(국제표준 ID, 차,대변, 속성, 표시단위 등)을 조회할 수 있는 XBRL 전용 뷰어 제공(’23.3분기보고서부터)

*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기업재무정보의 생성,보고,분석 등을 용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무보고용 국제표준 전산언어

** XBRL 주석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이 ‘23년도 사업보고서(’24.3월)부터 제출하여 정보 제공

□(기대효과) 외국인 투자자가 기업의 법정공시 발생 사실 등을 제출 즉시 영문으로 확인 가능하여, 공시정보의 적시성이 제고되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

-재무제표도 영문으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어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 및 XBRL 표준계정 체계를 활용한 재무정보의 국제적 비교분석이 가능

-또한, 영문 DART를 통해 거래소 영문공시(KIND) 사항도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정보 검색 효율성 개선(단계적으로 추후 시행)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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