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론 대부중개 2023-서울송파-0022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23. 06. 08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이미지 1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이미지 2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이미지 3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이미지 4금융소비자보호처장, 소비자 중심의 문화 정착과 민생범죄 근절 의지 천명 이미지 5 □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취임(’23.5.3.) 이후 가진 첫 번째 공식행사로 6개 금융협회 및 42개 주요 금융회사 CCO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금융회사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하는 한편, 업계 및 소비자단체 의견을 청취하였음

□ 이 자리에서 김미영 금소처장은 향후 금융회사 업무 전반에 소비자중심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 금융회사도 소비자보호가 비용요인이나 리스크요인이 아니라 장기적 수익창출과 성장의 기반이 되는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 향후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중점 추진과제로,

- 소비자보호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중점 점검하여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금소법상 강화된 설명의무가 금융회사의 면책수단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소비자 친화적인 상품설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 이 과정에서 소비자보호가 보다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소처와 감독?검사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 또한 금융사기나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막는 일을 소비자보호 부문의 핵심과제로 설정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하였음

- 아울러 근원적인 민원예방 노력과 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 역량제고에도 힘쓸 계획임을 표명하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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