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채무계열(36개) 선정 결과
▣금융감독원은 ’23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 1,618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3,322억원 이상인 36개 계열기업군을 ’24년 ‘주채무계열’로 선정nn -전년도 주채무계열(38개)과 비교할 때,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 4개 계열이 신규 편입되었고,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세아, 태영, 대우조선해양 6개 계열은 제외nn▣주채권은행은 금번 선정된 계열의 재무구조를 평가하여, 개선이 필요한 계열에 대해서는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대기업그룹에 대한 신용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0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