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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송파-0022
일일 금융시장 동향[3.27일]
24.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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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한국회계기준원은 아시아,오세아니아 회계기준제정기구 그룹(AOSSG) 초청으로 IFRS17 도입예정인 아시아국가에 도입경험을 공유합니다□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은 AOSSG*와 네팔 회계기준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IFRS 17 도입사례 논의를 위한 세미나(’24.4.1.~4.2.)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도입경험을 전파합니다.nn * Asian-Oceanian Standard-Setters Group : 아시아, 오세아니아 회계기준제정기구 그룹으로 우리나라는 한국회계기준원(KASB)이 회원으로 참가nn -금번 세미나는 IFRS 17 시행을 앞두고 있는 네팔 등 아시아지역에서 우리나라의 도입사례를 공유함으로써 nn -해당 지역 실무진들의 회계처리 능력을 제고하고 IFRS 17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n※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4.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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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자금난으로 채무상환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는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이용해보세요◈ ‘23년 은행권은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개인사업자대출119‘를 통해 총 2조 4,093억원(’22년 대비 37.3%↑)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등nn -제도 도입(’13.2월) 이후 총 7만 9,941명 차주에게 11조 9,401억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여 개인사업자의 채무상환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4.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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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금융시장 동향[3.27일]첨부파일 참조24.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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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뉴스레터 24-13호24.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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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한국은행, 국내 금융권과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추진□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15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nn *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대구,부산), 생보(삼성,교보,한화,신한), 손보(삼성,현대, KB,코리안리) nn - 금번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는 한국은행이 보유한 기후리스크의 거시경제적 효과 분석 노하우와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기후리스크 관리,감독 경험이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nn * 감독당국과 중앙은행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협업 사례n (프랑스) 금융감독청(ACPR)과 중앙은행(BdF) 공동 파일럿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21)n (일 본) 금융감독청(JFSA)과 중앙은행(BOJ) 공동 파일럿 기후 시나리오 분석 실시(’22)nn - 아울러 개별 금융회사가 자체 실시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양 기관의 결과와 비교,분석하여 신뢰성있는 결과를 도출*할 예정nn * 유럽중앙은행은 개별은행과 공동으로 기후 스···24. 0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