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공항 KTX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 시설을 활용한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집중홍보 실시
□ (추진배경) 최근 SNS 등을 통해 코인 투자를 유도한 후 자금을 편취하는 불법 유사수신업체* 및 가족,지인 등 제3자에게 채무사실을 공개하겠다며 채무자를 협박하는 불법 채권 추심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코인 투자 빙자 불법 유사수신 신고,제보건 :[‘22.1.1.~3.31.]40건 → [’23.1.1.~3.31.]59건 (약 1.5배 증가) **불법 채권추심 업체 신고,제보건:[‘22.1.1.∼3.31.] 190건 → [‘23.1.1.~3.31.] 432건 (약 2.3배 증가) -(주요내용) 금융감독원은 ’23.6.5일부터 한국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국민들이 수시로 이용하는 공항,KTX역,지하철역* 內 대형 전광판, 홍보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 ‘22년 일 평균 이용객 수(누적) : 20.5만명(공항), 20.5만명(KTX), 800만명(서울시···
23. 06. 04